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난 편지 쓰는 편이 아닌데
얘가 먼저 중딩때부터 생일에 편지 써서
좀 의식같은게 되어버렸는데
난 이제 뭐 할말이없음 뭐 써야돼
쥐어짜는것도 스트레스야


 
익인1
걍 이제부터 쓰지말고 선물만줘 매년 편지를 어떻게써ㅋㅋ
2시간 전
글쓴이
근데 그럼 얘가 서운해함
얘는 편지를 너무 좋아해서

2시간 전
익인2
원래 tmi , 의식의흐름에따른 막말로 범벅해서 완성되는거임 ㅋㅋㅋㅋㅋ
야 그때 그거 생각나? 이러면서 주절거리다가
마지막에 계속 추억 만들어나가자~! 이러면서 ㅋㅋ

2시간 전
글쓴이
근데 그러기에는 애가 너무 밀도있게 써서 나도 그렇게 해야할것같아서 부담이야
2시간 전
익인2
ㄴㄴ 먼상관이야
2시간 전
익인3
앞으로 너의 모든 길을 응원하고 함께하자~!
2시간 전
익인3
앞으로도 잘 부탁해~~~
2시간 전
익인4
서로의 첫만남부터 그간 함께 했었던 모든 추억팔이와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앞으로의 염원같은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딸 이름으로 예거 어때?445 09.20 23:3637556 1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312 10:1128473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245 13:2514962 9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2460 13:1410990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72 13:591083 0
아이폰 카메라 크기..11 16:03 211 0
익들아 나 ㅈ진짜급해 카톡 질문좀 ㅃㄹㅃㄹ 이게 가능해? 친구 타고들어.. 4 16:03 18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구질구질해 16:03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일 친구가 애인 소개시켜준다는데14 16:03 60 0
크림치즈가 요거트처럼 제형된거면 변한거야???1 16:02 5 0
푸라닭 먹어야징4 16:02 11 0
법인 아닌 단체 중 법인으로 보는 단체 외의 법인 아닌 단체가 뭔 말이여4 16:02 32 0
나 진심 노답 장기백수인데 회사 붙은거 거절했어 맞는 선택이었을까...ㅠㅠ17 16:02 73 0
혜화역 시위 간 익들 있어?? 16:02 11 0
근데 아이폰 유선이어폰3 16:02 43 0
..신발 60만원어치 샀어 3켤레 쌉 플렉스 해버림 16:01 13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얘가 날 이쁘게 보는지 아닌지 16:01 32 0
치킨 3분 뒤 도착예정에서 40분으로 늘어난 거 실화냐11 16:01 20 0
지금 반바지 사는거 그렇게 오바는 아니지??2 16:01 14 0
담배 껍데기만 안까면 맛 안변하나?1 16:01 10 0
배는 안 고픈데 케이크가 먹고싶어...시킬까말까...1 16:01 10 0
본가만 가면 숨쉬듯 얼평 당하는거 너무 싫어 16:01 12 0
지금 사진 로딩 느린거 인티자체문제지??4 16:00 22 0
아이폰 픽업 좀 일찍 가도 돼?2 16:00 11 0
이사간거 확정일자 받으러 구청에 가도 돼? 16:0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6:20 ~ 9/21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