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기본상식도 결여되어있고 나이먹고 아직도 하루종일 아프리카TV로 여자방송이나 봄,,,

대학 졸업한지 7년됐는데 여전히 백수야 31살이고 일할생각 아직도 없어보임..

캔음료통을 선풍기 뒤에 붙여놓으면 더 시원해진다면서 그걸 테이프로 붙여놓지않나 뭐 소금뿌리면 귀신안나온다면서 집 베란다에 뿌려놓질않나.. 귀신쫓겠다고 베란다에서 휘파람을 불질않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34 10:1147947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71 13:2536941 20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190 15:4212056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0 13:5911323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0819 0
고민(성고민X) 연애관련 고민 들어줄사람ㅎㅎ.. 마음이 너무 힘들다.. 5 16:35 25 0
숫자판1 16:35 20 0
와 무안 비 미친듯 살면서 역대급이다..1 16:35 20 0
윤석열 못한다 못한다 하지만17 16:35 436 0
이성 사랑방 살빠지면 좋은데..4 16:35 94 0
마라탕 햄버거5 16:35 2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매달리면 자존감올라가?5 16:34 84 0
아이폰 충전기3 16:34 44 0
와 오늘 6호선 사람 짱 많다7 16:34 117 0
친구 9급 준비하는데 부모님이 집을 사주심 ....49 16:33 1055 0
조말론 코롱 향 추천해줘2 16:33 20 0
왜 인티는 3년전이나 지금이나 늘 아픈거야?4 16:33 40 0
문해력 꽝인 사람들 많네2 16:33 26 0
고양이 너무 보들보들 말랑말랑..6 16:33 29 0
배아플때 매실 먹는거 16:33 16 0
2~30대 익들아 오프라인에서 옷 어디서 사?2 16:33 23 0
비 오는데도 다들 카페 오네...1 16:32 25 0
ㅋㅋㅋㅋ나 흰색 💩싸본 적 이씀16 16:32 416 0
삼성이나 애플이나 프로 라인업들은 노트북 한 대 값이 되어 가는데 16:32 24 0
뱃살 어때 개에바지..(약혐일수도)25 16:32 6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