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질릴때까지 이거만 먹다가 다른것도 먹어봐야지ㅋㅋㅋㅋㅋ


 
익인1
감자도 맛있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56 10:1154369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87 13:2543950 22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254 15:4218858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4336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2671 0
와플 크림 너무 적은 것 같지 않아? 18:27 31 0
하늘 색깔 왜 이래5 18:27 40 0
친구가 맘대로 오해하는거 걍 냅둬야 해? 11 18:27 37 0
오늘 진심으로 추워..?2 18:27 2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썸붕나고5 18:26 89 0
국내 5성급 호텔 가성비 룸레이트2 18:26 23 0
사람은 정말 일할 때 태도가 좋아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4 18:26 393 0
나 생각이없어서 말이없는 타입인데 토스시험진짜어렵다 18:26 18 0
이거 내 인생 눈화장법 18:26 206 0
코디 봐줄 사람 18:26 164 0
쿠팡에서 폰 사 본 익들아2 18:26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 때마다 느끼는건데 사랑이란거 진짜 무섭다9 18:25 226 0
이성 사랑방 나 혹시 많이 이기적인걸까?(내용 좀 길어ㅠㅠ)11 18:25 56 0
기분 좋아지는 법 18:25 16 0
술먹는데 벌레있음 18:25 16 0
토요일 저녁 편의점알바 18:25 12 0
아니 오늘 토요일이야? 18:25 10 0
익들은 익들이 어른이라고 생각해???4 18:25 19 0
나 노래하면 잘할것같대 2 18:25 15 0
서울 운전 빡세다 18:25 1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