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검색해도 독하단 얘긴 없어서???
한 세방 뿌렸는데 거의 유독가스 마시는거 같음
내가 향강하면 머리 아파서 향수도 못뿌리고
헤어제품 이런것도 정말 조금 짜서 써야 하고
다우니 같은걸로 세탁해서 향 개쎄면 숨막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니들도 독한지.. 궁금…


 
익인1
나도 독하다 느낌
3시간 전
글쓴이
그치?? 향 개쎄… 뭐냐이거….
3시간 전
익인2
자몽향 그냥 좋기만하던데,,,
3시간 전
글쓴이
아 이거 다른향도 있구나 레몬민트향 이긴함…..
3시간 전
익인3
나 비염인데 코를 뚫던데? 향이 너무 쎄
3시간 전
글쓴이
와씨 비염인이면 말다했네… 머리 개띵함…… 한방이상 뿌리면 안돠겠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394 10:1139182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24 13:2527566 14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16 13:596910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17870 0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95 15:423256 0
외롭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 만나고 연애하는거 시간낭비지?2 17:47 17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거 내가 답답해서 화냈는데 예민하게 군걸까?1 17:47 16 0
잇티제 남친 주말인데 회사 동기랑 둘이 저녁먹는대..2 17:47 18 0
국장 초과학기때도 받을 수 있어?? 17:47 6 0
에어팟 프로는 신제품 안나오지..?1 17:47 9 0
너네도 고모 이모 이미지 이래?2 17:46 22 0
나 뭔가 별로인 일 있을 때마다 정신에 도움된 기독교적 사고 있음 1 17:46 5 0
서울 어디에서 노는게 좋을까 추천좀2 17:46 7 0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나 참 이기적이였다 17:46 14 0
티니핑 최애캐 누구야?3 17:46 10 0
지금 비 천재지변에 해당할까?1 17:46 16 0
베어그레이프가 색이 진짜 빨리 달라짐18 17:46 605 0
아까 집 오는 길에 검은색이랑 하얀색 섞인 길냥이 봤는데 7 17:46 16 0
흑백요리사도 결국 심사하는 건데 유튜브 댓글 웃기다4 17:46 574 0
17프로는 데저트티타늄 색상 없겠지?1 17:46 17 0
곱슬인데 숏단발레이어드 해본 사람??3 17:46 10 0
취업학원다니는데 너무 재미가없어..ㅠㅠ 17:46 8 0
몇달전에 쿠팡에서 2100원에 산 야채가 4400원이길래 쿠팡 진짜 어.. 17 17:46 752 0
돈벌어서 뭐하냐 17:45 18 0
선업튀 재밌어?1 17:4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