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위에 언니랑 오빠 있는데 다 스펙, 경력 없는 상태라 급이 낮은 중소라도 들어가야할텐데


31, 30살이 눈 낮췄다는게 중견이나 코스닥 상장중소.. 엄마는 한숨이 늘었어



 
익인1
그렇다고 뭐 배우러 다닐 생각은 없대?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
나랑 동갑인데도 한심하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02 10:1140972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33 13:2529475 16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19 13:597907 0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110 15:424909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18506 0
나 손목이 가늘어서 18:28 43 0
아니 뭔 비가 하루종일 오냐1 18:28 13 0
자담 순살반반 먹을까 1인족발 먹을까4 18:28 25 0
잇팁이 스킨십하면 호감있는거야?7 18:28 28 0
버거킹 새우말고 최애 메뉴 추천 ㄱ 18:28 11 0
연애 쉼 없이 하는 거 뒷말 나와????6 18:28 34 0
신검했는데 콜레스테롤 너무높아,,,,,,,, 7 18:28 17 0
지하철 에어컨 너무 약하다 18:27 11 0
에일리언 보러가는데 배경지식없어도 돼? (프로메테우스만 봄) 18:27 11 0
안친한 30대 남자 생일선물 주유권 3만원괜찮아??6 18:27 21 0
와플 크림 너무 적은 것 같지 않아? 18:27 28 0
하늘 색깔 왜 이래5 18:27 39 0
친구가 맘대로 오해하는거 걍 냅둬야 해? 11 18:27 35 0
오늘 진심으로 추워..?2 18:27 1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썸붕나고4 18:26 49 0
국내 5성급 호텔 가성비 룸레이트2 18:26 16 0
사람은 정말 일할 때 태도가 좋아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3 18:26 319 0
나 생각이없어서 말이없는 타입인데 토스시험진짜어렵다 18:26 16 0
이거 내 인생 눈화장법 18:26 165 0
코디 봐줄 사람 18:26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8:58 ~ 9/21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