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질긴음식의 범위가 무ㅜㄴ지 모르겠네


 
익인1
딱딱한 음식 아니면 ㄱㅊ지암ㅎ어? 나도 고기 먹었었어
2시간 전
글쓴이
오 고마워 ㅎㅎㅎ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388 10:1138297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18 13:2526568 1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14 13:59660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17657 0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87 15:422566 0
서울사람들아 사투리 쓰는 사람 만나봤어? 애인이나 썸9 18:28 40 0
라면에 만두 넣어먹는 거랑 밥 말아먹는거랑2 18:28 14 0
밀수 재밌다 이런영화 또없을까?..2 18:28 14 0
나 손목이 가늘어서 18:28 39 0
아니 뭔 비가 하루종일 오냐 18:28 6 0
자담 순살반반 먹을까 1인족발 먹을까4 18:28 19 0
잇팁이 스킨십하면 호감있는거야?4 18:28 22 0
연봉 vs 사람2 18:28 7 0
버거킹 새우말고 최애 메뉴 추천 ㄱ 18:28 8 0
연애 쉼 없이 하는 거 뒷말 나와????6 18:28 27 0
신검했는데 콜레스테롤 너무높아,,,,,,,, 6 18:28 10 0
여기 세탁척척박사있어? 😭🫶🏻1 18:27 15 0
지하철 에어컨 너무 약하다 18:27 7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이 상황이면 너네는 어떻게 할 거 같어?1 18:27 12 0
에일리언 보러가는데 배경지식없어도 돼? (프로메테우스만 봄) 18:27 8 0
안친한 30대 남자 생일선물 주유권 3만원괜찮아??6 18:27 17 0
와플 크림 너무 적은 것 같지 않아? 18:27 23 0
하늘 색깔 왜 이래4 18:27 25 0
친구가 맘대로 오해하는거 걍 냅둬야 해? 4 18:27 23 0
오늘 진심으로 추워..?2 18:27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