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친척동생들 추석에 취준 이야기 나와서 이력서 좀 봐주고 조언해줬어 난 인사팀 다녀서..


그런데 스펙은 그저그러면서 중견 이상급만 보길래 나처럼 중소 다니다 중견 이직하는거 어떠냐니까


유튜브, 커뮤에서 중소 내려칠 때 하는 말들 하며 질색하길래 그래.. 취준 화이팅 하고 대화 끝냈어


난 지금까지 중소 까는거 다녀본 사람들이 하는건줄 알았는데 동생들 보니까

그냥 선동 당한 백수도 상당할거 같아



 
익인1
맞음 안 다녀본 사람들이 더 그러는듯ㅋㅋㅋ
나는 중소 다니지만 연봉이랑 복지랑 다 만족하고 다니는데 죳소니 뭐니 하면서 내려치는 경우 많아서 그런지 걍 중소 가면 죽는 줄 아는 경우 많은듯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06 10:1164534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14 13:2554369 27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27 15:4229564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8879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1 13:1424058 0
피자스쿨 고구마피자랑 불닭볶음면 잘어울리나?5 18:34 46 0
컬리 지금 주문하면 12시 정도에 도착 절대 안하겠지?2 18:34 14 0
예체능 입시 해본 익 있어? 학원 옮길 때 6 18:34 25 0
아 비와서 운동가기싫어ㅓㅓㅓㅓㅓㅓㅓ4 18:34 21 0
통통해도 자기 외모에 만족하고 사는 사람이 부럽다4 18:33 30 0
유튜브 우회 젤 싼곳 어디야? 1 18:33 23 0
나 김쓰니, 28세... 벼락처럼 투디에 빠졌다... 41 18:33 637 0
이성 사랑방 1 18:33 60 0
카페익 성별 및 나이대 별로 의자 넣고가는 사람 관찰5 18:33 213 0
친구 만났는데 기빨려 18:33 28 0
세상이 노래...1 18:33 25 0
예쁘면 무의식적으로라도 질투하는듯29 18:32 623 0
저녁 추천해주라3 18:32 26 0
나 어제 일본 갔다가 인천으로 왔는데 개개개개춥더라 18:32 32 0
술먹고 좀 들떴었는데 후회됨 ㅠㅠ 18:32 27 0
피자시킬때 요청사항에 토마토소스 많이 넣어달라하면 진상인가?...1 18:32 16 0
자취익들아 변기 막히면 >>>>펑크린 무조건3 18:32 28 0
우리나라 망한건 문재인때부터인듯10 18:32 105 2
오늘 하루 집 안들어가려는데 어디 있어야하지6 18:32 49 0
배민클럽 쓸만해?4 18:3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24 ~ 9/21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