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고딩때까지 부모님한테 학대 당했었어 실질적인 도움은 받은적은 없고 입에 담기도 힘든 욕이랑 매일 맞고 살아서 21살에 학교 다니면서 투잡 뛰면서 자취방 얻고 부모님이랑 연 끊었거든 
어제 할머니가 전화와서는 집에 압류 딱지 붙여 있는 상황이라고 하더라 보증 잘못 섰거나 아빠 사업이 망했거나 둘중 하나일거 같은데 전화 부모님한테 드리라고 도움을 주든가 용서를 하든가 하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난 지금  열심히 모아서 전셋집에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 애인도 있고 이 행복을 깨기 싫어 
엮이면 돈을 갚든 내가 발목 잡힐거 같아서 무서워 그래도 키워주셨으니 언젠가는 회복하겠지 싶다가도 내가 이걸 죽을때까지 후회 안할까 싶기도해… 내마음이 나쁜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1829 1:1835403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418 11.10 15:5467387 2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30108 0
일상여중여고는 왕따같은거 없다던데210 11.10 19:5015702 0
롯데 먼중 인스타에 반즈 댓 42 11.10 22:236103 1
빼빼로 박스 없이 봉다리만 돌려도 되려나ㅠㅠㅠㅠ 9:45 3 0
다이이어트 때 바나나 먹으면 안좋아??? 1 9:44 4 0
빠른년생이면 친구가 2명이야?1 9:44 4 0
나한테는 오늘 뺴뺴로데이 라는건 없음 9:44 18 0
힛 오늘 연차당1 9:44 9 0
텀블러 이상한냄새 없애려면 뭐로 씨ㅛ어야돼? 기름으로 연마제닦고 식초물에도 씨ㅛ어보.. 9:44 8 0
신입 첫출근 쎄하다1 9:44 25 0
사람 귀티나보이는거 이거 진짜1 9:43 19 0
인천익 있어? 동네질문좀...해두될까 9:43 10 0
포케는 다이어트식이야? 9:43 10 0
살면서 빼빼로 만들어본적 없음....7 9:43 21 0
컴퓨터 잘 다루는 친구들 도와조 9:43 8 0
취준생인데 주 5일 마케터 아르바이트 이거 어때? 9:43 19 0
목수술 했는데 주의사항 너무 가혹함2 9:42 18 0
헤헤 엽떡 9900원 쿠폰 받았다1 9:42 32 0
30살 남익인데 나 귀여운거같음13 9:42 35 0
항상 빼빼로 만들었는데 9:42 27 0
최저 10 최고 20에 이렇게 입으면 추울까6 9:41 23 0
예민한사람들이 I가 많다고 느껴짐..2 9:41 21 0
이성 사랑방 놀 때 애인 데리고오는 친구 어때? 8 9:4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9:42 ~ 11/11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