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안맞겠지 … ^_^
너무 사고싶은 케이스인데 13은 없나봐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356 09.21 21:0435087 0
일상25-27살익들은369 0:2248036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318 8:4431088 0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07 09.21 23:2240491 0
한화/OnAir 🍀 240922 달글 🍀 444 13:183448 0
회사에 24살 남자애 있으면 어느정도로 어린거임?4 09.21 18:05 46 0
양꼬치 2인분 혼자 먹을 수 있는 양이야? 3 09.21 18:04 19 0
난 동생이랑 살아봤는데 외동이 최고인듯 09.21 18:04 15 0
대학 학회장 진짜 소름이다 교수하고 친하니까..반에서 동기들이 말하는 사적인 이야기..1 09.21 18:04 22 0
인티 지금 사진 첨부 안되지?2 09.21 18:04 21 0
다들 애인이랑 티키타카 잘맞아? 재밌어??2 09.21 18:04 37 0
사진찍을 서브용으로 xs사려는데8 09.21 18:03 65 0
둘중에 누구 고를랭4 09.21 18:03 29 0
말 많이 하면 목이 나갈 수 있어?6 09.21 18:03 69 0
이성 사랑방 다들 언제 고백하거나 받았어3 09.21 18:03 108 0
자영업 하는 익 있어 ??2 09.21 18:03 16 0
10년 짝사랑의 끝ㅠ31 09.21 18:02 1293 1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나한테 아무 맘 없나봐3 09.21 18:02 223 0
추워… 09.21 18:02 20 0
나 일주일있다가 죽을거임 10 09.21 18:01 226 0
이성 사랑방 보고싶어 죽겠는 거 어케 이겨냄 ㅠㅠ4 09.21 18:01 134 0
인스타 팔로워 신청오면 누군지 다확인해???3 09.21 18:01 58 0
남자들이 이런 느낌의 말하는 거 왜일까.... 기분이 묘함9 09.21 18:01 104 0
다이어터들이나 관리하는익들 저녁 뭐먹을거니..........8 09.21 18:01 40 0
꿈이랑 현실이랑 옷차림 반대인거 재밌네 ㅋㅋㅋ 09.21 18:00 1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