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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9l
ㅈㄱㄴ...먹은 건 하이볼 50잔 정도


 
익인1
나도 그랬었는데 26까지..
5시간 전
글쓴이
그 뒤는 어케 됐어 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1
어디 회식 갔다가 분위기 같이 끼고 싶어서 마셨는데 술이 다네? 그 뒤로 엄청 마심 사람들이 아딸딸 취한 기분이 왜 좋다는지 그때부터 느끼기 시작해서 ㅋㅋㅋㅋ 숙취도 없고 주량도 세더라 근데 그렇게 긴장 풀고 마시다 한 번 지독한 숙취 당한 뒤로 다시 술 한 방울도 안 마심.. 딱 2년 술과 함께 살았었다는 이야기..~
5시간 전
글쓴이
와 근데 그렇게 즐기다가도 숙취 한번 느꼈다고 딱 끊은 자제력도 대단하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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