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진짜 500ml 부어놓고 한 시간 기다리니까 쑥 내려감 ㅜㅜㅜ 4000원도 안 해


 
익인1
뚫어뻥은 5천원인데....
2시간 전
글쓴이
해봤는데 내가 못 해서 그런가 안 되더라고 … ^^ㅠㅠㅠ 그리고 하다가 비위 상해서 포기
2시간 전
익인2
나도 펑크린 주기적으로 쟁겨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38 10:1148804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73 13:2537877 20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199 15:4213079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1 13:5911715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1320 0
플라스틱 영양제통 소독해야해? 20:31 5 0
비와서 밖은 시원한데 집안은 덥다1 20:31 10 0
Isfp enfp 비스무리하게 나오는데 성격상 판매직은 에바겠지?6 20:30 35 0
이거 배민클럽 유도 낚시쿠폰이지?8 20:30 22 0
혼자 자취하는 방에 누가 왔다간걸까?5 20:30 46 0
일본어 잘하는 익들아6 20:30 23 0
이성 사랑방 난 157이지만 180 이하는 안만남3 20:30 55 0
애인이랑 영화볼거 추천해줘1 20:30 11 0
키즈카페 알바하면 결혼 생각 사라진다....3 20:30 35 0
괜찮다 싶으면 다 여친이 있니..1 20:30 19 0
첼로 사이즈별 정해진 길이가 없어??? 20:30 9 0
직장인 첫째들아 동생한테 매달 용돈 줘????????? 21 20:30 48 0
나 직장 다니는데 주말에 부모님 일 도와줘야해?2 20:30 16 0
편의점에서 박스 구하는게 민폐야?25 20:29 50 0
대학 졸업하고 자격증 이제 따거든 너무 후회됨..ㅎ 20:29 21 0
청첩장모임 2차는 친구들이 사야되는건가?? 20:29 11 0
무턱은 보톡스 밖에 답이 없어?2 20:29 14 0
근데배민정기구독?? 굳이 할필요가있나2 20:29 16 0
역사덕이라면 향아치 보세유 20:29 6 0
연애 처음인데 설렘이 이렇게 빨리 사라질 줄 몰랐어 20:29 2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0:34 ~ 9/21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