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동안 혼자 청승 떨었는데..
소식듣고 이렇게나 빨리 정떨어질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물어볼걸그랬네ㅠ
청승떤 시간이 아깝다ㅎㅎ


 
익인1
뭔일인데
16시간 전
글쓴이
구냥 전애인근황 들었는데 미련과 정이 뚝 사라지더라구ㅎㅎ
16시간 전
익인1
오히려 좋아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70 0:2231576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35 09.21 21:0419656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87 8:4412974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4457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79 09.21 23:2224463 0
나 작년에 패딩없었는데2 09.21 20:24 60 0
여친한테 커피샀대니까 고모가 놀램 여자애 버릇 잘 키운다고 ㅋㅋㅋ3 09.21 20:24 48 0
다리털피지를 짰더니(재업)2 09.21 20:24 126 0
흑백요리사 하도재밌다길래 봤는데21 09.21 20:24 953 0
아빠가 정말 역겨워1 09.21 20:24 43 0
1122 09.21 20:24 11 0
비혼주의자입장에서 여자한테 결혼은 불리한 게임인듯7 09.21 20:23 79 0
돈많은사람들이 더 인성이 좋음2 09.21 20:23 31 0
정신과약 먹고 술먹었다가 09.21 20:23 31 0
내가 다시 나그랑을 살 줄이야 09.21 20:23 19 0
날씨 너무 시원해서 산책 두시간째 하는 중5 09.21 20:22 72 0
방 보고 계약금 넣고 왔는데 다시 한번 방 볼 수 있냐고 부동산에 물어.. 5 09.21 20:22 214 0
친구 없는거 괜찮은데 이거 딱 하나 힘들다 09.21 20:22 53 0
본인 돈인데2 09.21 20:22 34 0
애플워치 에르메스 너무 예쁘다10 09.21 20:22 956 0
집에 커피머신이랑 캡슐 잔뜩 사두니까 위험하다... 1 09.21 20:22 90 0
자식 뒷담 왜하는걸까6 09.21 20:22 58 0
아예 안때리면서 크면 안좋다고 들었음2 09.21 20:22 29 0
오늘밤 로또 주인공 나야나2 09.21 20:21 22 0
종이통장 다 찢어서버려두돼?1 09.21 20:21 2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38 ~ 9/22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