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9l


문제는 이혼이 3번째임

진짜 질린다 질려




 
익인1
아이고 토닥토닥
3시간 전
익인3
진짜 정신적 독립하자....혹시 미성년자야 쓰니?
3시간 전
글쓴이
아니... 나는 아빠랑 살아서 그냥 연락만 주고받나
3시간 전
익인4
넌 뭔죄냐
3시간 전
익인5
울친아빠도 그래서 연 끊고 살았어 다 바람폭력으로 헤어짐
3시간 전
글쓴이
울 엄마도 다 바람임
본인은 아니라지만 ㅋㅋ 아니긴 무슨

3시간 전
익인6
헐 자식한테상처다..
3시간 전
익인7
근데 3번째면..ㅋㅋ 옆에서 보는 사람이 더 질리긴 하겠다.. 빨리 독립해야 할 듯
3시간 전
익인8
굿파트너 마지막화 보여드려
3시간 전
익인9
아.. 왜 그러시지ㅠㅠ
2시간 전
익인10
ㅋㅋㅋ아 난줄 ㅈ. ㄴ 질림
2시간 전
익인11
그래도 쓰니가 아빠랑 살고 있어서 다행이다..ㅠㅠ
2시간 전
익인12
난 그렇게 스쳐지나간 오빠만 셋임ㅋㅋㅋㅋ 친구들이 맨날 너네오빠 성형했냐그럼
2시간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 성형개웃기네 전오빠들이랑은 그럼 너랑 개인적으로 연락 아예 안하고살아?
2시간 전
익인12
처음에 생겼던 오빠 둘이랑 정이 많이 들었어서 두번째로 생긴 오빠한텐 정을 못 붙였음ㅠ 그래서 그 오빠랑은 연락안함
2시간 전
익인13
아이고
2시간 전
익인15
이번에 하면 세 번째 라는거지?
쓰니도 피곤하겠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94 10:1161582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08 13:2551332 2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15 15:4226450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7509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1 13:1423629 0
약간 학교다닐때 남 괴롭히던 애들이 3 22:35 23 0
로또 느낌오면 사는편인데 22:35 5 0
알바 면접 갔는데 전 지원자님 뽑으려고 해요 하고 22:35 13 0
나 허리 얇고 골반 예쁘고 흉곽 얇거든?11 22:35 40 0
돈을 많이 버는 애들은 스스로 배우는 사람들 같아1 22:35 15 0
해외 여행갔다오고난후부터 사대주의 쩔어졌어 어떡함.. 22:35 12 0
이거 내 외모가 하자가 있는건가??1 22:35 20 0
여행다녀와서 3키로 찜1 22:35 9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보고싶은 남자가 있는데....2 22:35 50 0
부모님 베트남 여행가는데 용돈 얼마씩 드리는 게 좋을까1 22:35 8 0
수영장 할머니들 때문에 다니기 짜증남 22:34 17 0
나 발목 한 손에 잡힘 4040 3 22:34 171 0
어릴때 친구한테 원나잇했다고 말한거 너무 후회돼6 22:34 535 0
이 사람을 잊는게 빠르려나 관계회복하는게 빠르려나2 22:34 19 0
일본인들 바람기 많다는거 난 어느정도 믿음6 22:33 142 0
전에 자발적 정지아이템? 있지 않았나5 22:33 24 0
스카에서 누가 과자먹는다 22:33 10 0
선풍기 끄고 문 열었는데 추워 22:33 8 0
와 30살 인생 처음 번호 따여 봄 22:33 48 0
아이폰16프로 발열4 22:33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2:48 ~ 9/21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