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남자1) 국민대 문과졸업 한국전력공사 31
남자2) 조선대 문과졸업 세무사 31
남자3) 경희대용인캠 문과졸업 효성 31


얼굴키성격집안 다 똑같다면 저것만 보곤 누구 선택함?


 
익인1
소개 들어옴?
1개월 전
익인2
2
1개월 전
익인3
2지
1개월 전
익인4
2
1개월 전
익인4
근데 너 세무사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285 14:5442722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977 15:5029008 3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383 15:3117679 1
일상나 학교에서 왕따였대.....나만 모르는 왕따.........228 15:2425062 4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5 15:3622706 0
엽떡 많이 먹는다 11:59 39 0
버스 앞에 앉은 남자 정수리 너무 냄새나서 손날로 내려치고싶음1 11:59 23 0
커피 마시전 11시 전에 자고 커피 마시면 11:58 10 0
엽떡 로그인 죽어도 안 돼서 걍 배민으로 시킴ㅋㅋㅋㅋㅋㅋㅋ9 11:58 776 0
개말라 여자들은 벌크업 되는거 거의 불가능 해??3 11:58 36 0
하얗게 곯은 좁쌀에 에크린 발라도 될까? 11:57 11 0
난 아까 아침부터 엽떡앱 켜놨어서 그런가 11:57 103 0
한시간뒤에 발표있는데 대장이 개아파 11:57 15 0
오늘 서울날씨 굿이야,?1 11:57 22 0
엽떡 11만명이면 언제 종료될까 11:57 39 0
퍼즐1 11:57 26 0
엽떡 결제됐으면 오긴하는거겠찌?13 11:57 107 0
아 엽떡 먹는 사람들 11:57 59 0
아앀ㅋㅋ 엽떡 회원가입 안되서 걍 안먹을래 11:56 19 0
도서관 자리 많은데 웬 나는 남자가 내옆앉음1 11:56 74 0
이 감정은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걸까 아닌 걸까....???제브알ㅠ.. 11 11:55 33 0
나 로또 처음 산 날 5만원 됐거든 자동으로3 11:55 166 0
최근에 느꼈던 가장 기묘했던 기분 11:55 38 0
면접확인서 받는 법 좀ㅜㅜ 3 11:55 42 0
모닝엽떡 황홀했다 정말..7 11:55 5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