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우천 취소된 대전 롯데전에 앞서 김경문 감독은 "144경기를 주전만 갖고 치를 수 없다. 선수층의 폭이 넓어야 한다. 다행히 지금 (권)광민이나 (문)현빈이가 잘하고 있다. (이)진영이도 경기는 많이 안 나갔지만 언제든지 쓸 수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말했다

한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 뭐 김인환박키하느라 지타돌려돌려 여름동안 한번도안해주고 안치홍 몸불린거 감안안하고 냅다 2루투입해서 결국부상오고 문현빈3루받아먹었는데도 음주쓰다가 실책파티하니까 3주부상노시환 창원으로 택시콜업한건 다른분이신가봐요? 

[익인1]

이걸 아는사람이 노시환 갈아마셧나

[익인1]

아수라백작임?

[글쓴이]

박근혜급 유체이탈화법 ㄹㅈㄷ

[익인1]

걍 현빈이나 광민이가 잘하고 있으니까 결과만 보고 입터는듯ㅋㅋ ㄲㅈ

[글쓴이]

아니 문현빈은 더구나 수비 ㄱㅊ게해도 지가수납했으면서 입터는거 얼탱이...

[익인2]

입벌구 ㄹㅈㄷ

[익인3]

이걸 지금 아셨어요? 느려.

[익인4]

김인환 박키 후 느낀 점이나 듣고 싶어요~

[익인5]

입만 살았지 아주

[익인6]

입과행동이다른경문

[익인7]

하여간 입벌구 진짜... 김인환 박키만 안 했어도 상황 좀 나았을 텐데 짜증나네

[글쓴이]

근데 김인환과 포지션 얘기는 기자도 경문이도 절대로 안함ㅜㅜㅋㅋ뭐 선수가 박아달라한것도아닐거고 자기선택인데 그거에따른 책임은 절대안지려고하는게 짜침

[익인7]

그니까... 감독이 꽂혀서 박아놨는데 선수가 기회 못 받아먹은 것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박키 때문에 감독이 경기를 날렸는데 이걸 감독도 기자도 얘기를 안 하네ㅋㅋㅋㅋㅋ...... 그리고 해캐고 기자들이고 저 우승 한 번도 못한 할배 찬양하겠다고 선수들 특히 어린 선수들한테 뭐라 하는 거 보면 열받아

[익인8]

입벌구 진짜 가라...

[익인9]

여태까지 가비지이닝에 다리 다쳤을때도 끝까지 노시환 갈아먹고 저소리하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