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3l 1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생각없이 한 행동에 과하게 의미부여하는건 똑같은듯 ㅋㅋㅋㅋㅋㅋ 



는 나

추천  1


 
우동1
어떤 행동?
2시간 전
우동2
예를 들면?
2시간 전
우동3
나도 ㅠ 근데 전부다 캐묻기 바쁘네 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우동4
나도. 그래도 미묘할때 있어. 그리고 감이 맞는 편이라..
2시간 전
우동5
그렇긴 하지 ㅋㅋㅋ조심해야지
1시간 전
우동6
그냥 모솔 특..
1시간 전
우동7
뭐 하나 던져주면(?) 혼자 무한 리플레이 하면서 좋아하고
짝녀 앞에서 했던 행동 하나하나 되짚어 보면서 혼자 난리침 ㅋㅋ ㅠ
남들이 보기엔 별거 아닐텐데

2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애인있는 동이들!12 5:511537 0
동성(女) 사랑짝녀 프사 바뀌면 누구랑갔는지 궁금해??7 2:281603 0
동성(女) 사랑혹시 이건 무슨 경우야??9 0:152799 2
동성(女) 사랑근디 동성이든 이성이든6 21:121859 1
동성(女) 사랑문학쌤 썰 아는사람 8 1:49474 0
퀴어영화들에 꼭 키스 이상이 들어갈수밖에없는거 23:21 31 0
니가 너무 보고싶은데3 22:28 370 2
왜그럴까 1 21:57 104 0
근디 동성이든 이성이든7 21:12 1903 1
쫄보야12 21:07 1346 0
언니랑 나는 운명이니까 19:55 135 0
여친이 등산 가고 싶어서 여성 전용 등산모임 들어가면 싫을 것 같아?2 16:36 413 0
근데 진짜 안보니까4 11:35 2716 2
여기에서 제발좀5 11:24 1664 3
혹시말야3 10:45 472 0
애인있는 동이들!12 5:51 1577 0
내 태도랑 말투가 달라지는게 점점 느껴져1 2:53 344 0
짝녀 프사 바뀌면 누구랑갔는지 궁금해??7 2:28 1642 0
ㅠㅠ 6 2:13 951 0
문학쌤 썰 아는사람 8 1:49 475 0
영화 6 1:41 205 0
애인이 너무 다정해 6 0:21 1333 0
혹시 이건 무슨 경우야??9 0:15 2800 2
어플에서 만난 익들 있어?3 09.20 23:53 352 0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5 09.20 23:28 2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6 ~ 9/21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