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최근 논란의 소속사 아이돌 덕질에 한 500정도 썼는데 진짜 내가 너무너무 한심함.. 돈써서 덕질하는데 왜 이정도로 스트레스받지? 그냥 어디 산에 들어가고싶다..


 
익인1
천단위 되기 전에 정신차린게 다행이라구 생각하고 덕질 끊자.. 힘들면 서서히라도
어제
익인2
500을 어디에다 쓴거야?? 다 합쳐서야??
(난 콘서트 덕질만 하긴했는데 다합치면 200은 될듯 싶어서)

어제
글쓴이
팬싸
어제
익인2
아아 그럼 팬싸때 행복햇던 기억은 없었어?? 팬싸가보고싶긴한대 난 돈이없어서ㅠ
어제
글쓴이
아니걍 소속사가 언플하고 너무 스트레스받게해서 이정도로 스트레스받을바엔 걍 기부를할걸싶더라
어제
익인2
헐 ㅠㅠㅠㅠ 힘들겟다
어제
글쓴이
팬싸는 추억이긴했음 좀 쪽팔린기억도있는데
어제
글쓴이
굿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589 09.22 08:4495622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25 09.22 13:186998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0 09.22 19:3315597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31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03 1
애플스토어 가로수길에서 픽업할때 카드변경이나 할부개월수변경해본익 있을까 09.21 23:43 10 0
취준생들아 제발 자소서 쓸 때 입으로 낭독 좀 해보자7 09.21 23:43 107 1
엄마.. 보일러는 좀 너무하다... 09.21 23:43 20 0
나 다이소 궁금한거있어1 09.21 23:43 27 0
다리가 갑자기 아픈 날 있지 않아?2 09.21 23:43 21 0
와...25년에는 공무원 시험도 달라지는 구나...28 09.21 23:42 1144 0
엄마아빠랑 가는 해외여행 휴양지는 보통 어디로 갈까?4 09.21 23:42 25 0
진지한 고민 14 09.21 23:42 37 0
첫출근 때 노트랑 펜만 챙기면 될까? 6 09.21 23:42 37 0
26살 22살 연애 어때? 09.21 23:42 25 0
좋아하는 사람 특징 말해보자19 09.21 23:42 289 1
아 진짜 바뀐 무신사 가독성 에바야 09.21 23:42 20 0
우울하당 헤헤2 09.21 23:42 27 0
ios18 아이폰xs도 업뎃돼??1 09.21 23:42 45 0
이성 사랑방 20대 초 여둥들아 43 09.21 23:42 125 0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회사다니고 전혀 안꾸미게돼5 09.21 23:41 89 0
유튜브 10초 정도 가량 09.21 23:41 20 0
이성 사랑방 와 나 내일 소개팅인데 옷이 없다~ 09.21 23:41 44 0
다른 친구랑 내가 손절했을땐 안 우울했는데 내가손절당하니까우울한건5 09.21 23:41 44 0
경량패딩 사려고 하는데 이거 어때...??3 09.21 23:4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