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피벗 수정도 못해 브이룩업 데이터집계도 못해

난 위에 2개가 초급이라 생각하는데 이것도 못하면서 이력서엔 중급이라 표기하고 들어온


채용연계형 인턴 진짜 역겹더라 



 
익인1
컴활 자격증을 안땄나? 그래놓고 중급이라 한건가
1개월 전
익인2
역겨울것까지야
컴활 1급 있고 엑셀능력 상으로 표기해도 너가 말하는거 못하는 사람 많아.. 초반에는 다 배우면서 하는거지

1개월 전
익인4
22
1개월 전
익인3
사기죄는 넘 오바한당
1개월 전
익인3
근데 2급만 따도 저거 다 할 줄 아는디
1개월 전
익인5
초급, 중급, 고급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니까... 난 1급 땄는데 막상 회사 가서 쓰려고 하니까 기억도 안 나고 모르겠어서 유튜브에서 따로 찾아보고 공부했엉...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2659 1:1869653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522 14:546468
일상다들 브라 며칠 씩 입어???414 0:2729606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어떨때 남자가 찐ㄸㅏ 같아?174 11.10 23:1340009 1
롯데 먼중 인스타에 반즈 댓 43 11.10 22:2312803 1
백종원 스트리트푸드파이터 또 해줬으면 좋겠다 14:56 8 0
익들아 치과 자주 가라 제발 가라 안가면 나처럼 된다9 14:56 227 0
허리아프면 걷지말고 누워잇어야하나 14:56 13 0
울 이모 볼때마다 패피인데 명품 없거든 14:56 19 0
아이스티 맛있는 프차 어디야?4 14:56 20 0
내 주위 성격 예민한애들 공통적으로 싫어하는 음식96 14:56 2032 0
내한 콘서트에도 굿즈같은 거 팔아?1 14:56 11 0
근데 강남8학군 같은 갓반고 말고 진짜 찐일반고에선 고3이여도3 14:55 27 0
엽떡 시켜먹은 익 있어?? 2 14:55 69 0
퍼스널 컬러 이거 1대2 가격 개인당이야?19 14:55 115 0
와 주식 29.9 올랐네1 14:55 45 0
여기가 진짜 시골이야2 14:55 4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아이 이쁘다 이쁘네 3 14:54 83 0
이성 사랑방 내가 걔한테 호감 있는 게 맞는걸까? 14:54 43 0
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552 14:54 7368
성형 시술하면 계속 하게돼?? 그리고 무너져?? 14:54 15 0
남자한테 빼빼로 받앗는데 답례?로 뭐줘야돼?2 14:54 27 0
연애하면 진짜 사랑한다고도 해??6 14:54 97 0
아빠는 내인생이랑 엄마 인생 파탄내놓고 쏙 빠져있는거 진심 역겹다 14:53 18 0
이빨 깨끗하지 않아서 치과가기 부끄럽다4 14:53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