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7살익들은

요즘 주변에 제일 부러운 친구? 사람? 이 누구야?

연애하는 친구 아니묜 취업한 친구 이런거..!

[익인324]

디지털노마드..

[익인325]

해외에서 억대연봉받고 주마다 여행다니는 친구

[익인326]

역시 완벽한 사람은 없고, 누구나 가지지 못한 걸 부러워하는구나…
나 여기 나온거 대부분 해당되거든ㅋㅌㅌ금수저에 전문직이고 집 차 다 있고 다른 걱정 없는데도
나 공부하고 일하는동안 잘맞는 짝 찾아 결혼하고 애 낳은 친구가 너무 부러움 ㅠ

[글쓴이]

몇살이야?

[익인395]

신기하네 내가 전자인데 후자 하나도 안부러운데 ㅋㅋㅋㅋㅋㅋ 27 이하 맞아??? 뭐 한 40은 돼야 그런 기분 들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상대가 차은우 송강이면 부러움 인정임

[익인417]

나 25고 전자 후자에 아무것도 포함안되지만 ㅋㅋㅋ 개인적으로 안정적이게 가정이루고 아기도 낳고 싶어서 전업주부여도 경제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일찍 애기낳고 싶긴해

[익인413]

부럽다…. 너가 너무 부럽다 ㅜ

[익인327]

돈잘버는친구지 당연…

[익인328]

취업한친구..특히 막 안정된직장….전문직….부럽소 ㅠ

[익인329]

네카라쿠배에서 현대차 연구직으로 이직한 친구..

[익인330]

집 부자라서 놀러다니고 나중에 엄마아빠가 건물줘서 월세받으면서 놀러다니는 애들

[익인331]

집 잘살아서 돈 걱정 없는 친구 맨날 해외나가 부러워

[익인354]

2

[익인332]

부모님이 부자인 친구… 부모님하고 사이좋고 화목한 친구

[익인391]

22,,

[익인333]

돈 시간 많은 친구

[익인334]

지금 내가 최고임 나 백수

[익인335]

돈 많은 백수인 친구 or 부모님이 물려준 사업장 잇는 친구

[익인336]

연애도 하고 안정적으로 직장 잘 다니는 친구들 ㅎ..

[글쓴이]

몇살이야??

[익인336]

25!

[익인337]

자기 주관이 뚜렷해서 하고자 하는 걸 다 이루고 말 그대로 갓생 사는 친구들…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

[익인338]

걍 집 부유해서 굳이 돈 버는거에 스트레스 안받는 애

[익인340]

집 화목한데 돈도 많은 애 ….

[익인341]

갓생사는 친구 난 너무 의미 없이 삶을 살아가는 거 같음..~

[익인342]

집있는 사람 돈 많은 사람 노후 보장된 사람

[익인343]

타고나길 성격 좋은애들.. 걱정 별로 안하는 친구들!하고싶은일로 돈버는 친구들

[익인344]

신체건강 정신건강한 친구들

[익인345]

돈 많이 모은친구

[글쓴이]

몇살이야?

[익인346]

난 내가 레전드인거같음.. 진짜 조건이 대단하다기버단 아무 걱정이 없음.. 구냥 행복해 신나

[익인369]

좋다

[익인407]

가장 이상적이다

[익인347]

취업한친구들

[익인348]

차있는친구!! 다른건 다 필요업서..

[글쓴이]

몇살이야?

[익인349]

백수ㅎㅎ..

[글쓴이]

몇살인뎅?

[익인350]

내주변은 딱히 없당 내성과로 만족

[익인350]

9개월 보건직 합격~근데 발령 늦게날듯

[글쓴이]

몇살이양?

[익인350]

25 빠른00

[익인351]

취업 잘한 친구....

[익인352]

가정이 화목한 친구

[익인353]

취업 잘한 친구 ㅜ

[익인355]

아이돌인 애 나름 유명해서 부러움

[익인356]

딱히 부러운 친구는 없음.. 굳이 있다면 집이 돈 많아서 전세로 자취하는 친구? 넘 월세가 비싸서 ㅠㅠ

[익인357]

딱히 부럽다!는 없는데..... 음 연예인?

[익인358]

그닥 없음... 돈많고 직업 괜찮고 예쁜 사람 당연히 부럽긴한데 좀 막연한 느낌? 어차피 노력해도 안될거알아서 내 분수에는 지금이 최선같음 ㅋㅅㅋ

[익인359]

맨날 볼때마다 놀러다니는 애들 ㅠ

[익인360]

하고 싶은게 있는 친구, 하고싶은걸 행동으로 옮기는 친구

[익인369]

22

[익인361]

아무것도 안해도 집이 여유로운 사람
해외여행 쉽게 다니는사람

[익인362]

돈 많은 백수

[익인363]

부러운 친구는 없어 익명이라 말해봄
나 완벽하진 않은데 공부탑찍어보고 상위권대학나오고 탄탄한 직장다니고 집안도 경제적으로 좋아서 자가있고 27살에 결혼하는 루트타서 삶에 만족하는중
근데 주변에 나한테 시기질투 정말 많이 느낀다..그게 젤 스트레스

[글쓴이]

어떤식으로 시기질투하는거 느껴져?

[익인363]

직접 말해 나한테..
끊임없이 비교해대고 그래서 불편한경우가 많지
근데 전부 그런건 아냐 일부소수가 그래

[익인364]

일 좋아하고 전문직 /멋져보이는 직업에 취뽀해서 커리어 착착 쌓아나가고 인생 안정성 잘 쌓는 사람...의 친구는 없지만 내 이상향임

[글쓴이]

몇살이야?

[익인364]

25살! 지금 인턴+취준중인데 무기력해져서 공부도 꾸역꾸역 하는척만 해서 자괴감,max.,,찍었엉 쓰니는 뭐가 부러운데??

[익인365]

여행 다니는 친구

[익인366]

음악 프로듀서 있는데 아우 인맥이랑 돈버는게 남달아

[익인367]

팬싸가는 사람 내 추구미 나도 갈거임 진짜로

[익인368]

딱히 없긴 한데 굳이 따지자면 재벌3세가 부러움

[익인370]

예쁘고 늘씬한친구....!!!!!!!! 왜냐 내가 곧 결혼해서 다이어트중이기 때문 ㅠ

[글쓴이]

몇살인데?

[익인370]

27이얌

[익인371]

집 잘살고 부모님 회사로 취업한 친구

[익인372]

와 나는 아무도 안부러움
오타쿠라 그런가??

[익인373]

내 친구중에서 부러운 친구는 없는거같음
저번에 로또 3등된 친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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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몇살이양?

[익인375]

취업안하고엄빠한테얹혀사는사람

[익인376]

ㄹㅇ 갓생 사는 친구

[글쓴이]

어떻게 갓생사는데?

[익인376]

일 다니면서 취미로 운동도 하고 이것저것하면서 연애도 하고 모임 많이 나가는 거

[글쓴이]

몇살이야?

[익인376]

27

[익인377]

결혼한사람,,! 난 개취 빨리결혼하고 빨리 아기가지고싶어서 ㅠㅠ

[익인378]

난 딱히 없우

[익인379]

입으로는 취준 힘들다면서 맨날 해외여행 다니는 친구...

[익인380]

중견 다니는 대학동기.. 칼취업해서 지금 계속 연차쌓고 있고 주말에 취미생활, 여행다니는 거 보니까 넘 부럽더라 애인도 있고ㅠ 난 백수거든

[익인381]

사실 며칠 전까지는 취업한 친구들 엄청 부러웟는데 어쩌다가 부모님이 건물주 되셔서 속으로 혼자 부힛대는 중임 그거 명의 내 동생이랑 나로 반반 돌려주신대서.. 아직 백수인데 굶어죽지는 않겠구나 함

[익인382]

모든 게 부러운 친구는 없고 그냥 내가 원하는 자격증 있는 친구 공기업 취직한 친구 부분적으로 부러워

[익인383]

인싸에 인생 재밌게 사는 애들

[익인384]

부자

[익인385]

솔직히 없는 것 같아

[익인386]

집 잘사는 애

[익인387]

딱히 없는듯

[익인388]

인생 재밌게 사는 친구

[익인390]

화목하고 여유있는 가정인 친구

[익인392]

목표도 안크고 건강하고 멘탈 건강한 친구

[익인393]

딱히 없는듯

[익인394]

나 쌔빠지게 일하는 동안 졸업 늦게 하고 의사 만나 취집가는 친구 아무것도 안해가도 이뻐죽을라함 잘사는 친구도 아녀 되게 가난한 편인데 남친이 해외 유학도 보내줄 예정

[익인396]

딱히 없음... 회사에서 도보 5분거리 사는친구?

[익인397]

굳이 생각해보자면 나보다 연봉높은친구? 근데 그것도 가끔 아 부럽다~ 정도

[익인398]

금수저라서 일안하고 평생 먹고살애들

[익인399]

퇴사하고 워홀가는 친구

[익인400]

전문직인 친구ㅠ 난 그냥 사무직임.. ㅠ

[익인401]

자기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돈 많이 버는 친구들

[익인402]

금수저라 돈 걱정 없이 해외유학 & 여행다니는 친구

[익인403]

아무도 안부러워 어짜피 내가 아닌걸 타고난 체력이 좋은 친구들 부러워했었는데 그또한 내가 아니니뭐 그냥 차이가 있구나 싶어 나도 가능한한 키워보려고 노력중

[익인404]

초등학교 때부터 예쁜 애들이 부러웠는데 이 나이 먹고도 너무 부럽다ㅋㅋㅋㅋㅋㅋ

[익인405]

돈 많아서 일 안해도 되는 친구

[익인406]

뭐가 가득가득 채워서 사는 친구
나는 그게 안돼.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고 싶고, 경쟁하는 것도 의미 없고, 가끔씩 일탈 해보고싶기도 하지만 안정된 삶이 더 좋아. 그래서 갑작스런 여행을 떠나고 취미로 가득 일상을 채우는 사람이 정말 부러워. 난 몇 년을 노력해도 그게 안되더라고

[익인408]

건강한 사람

[익인409]

누군가를 부러워해 본 적이 없슴

[익인410]

하고싶은게 없고 주어진 일에만 몰두해서 작게나마 성과내는 사람이 요즘 부러워 난 하고싶은게 많아서 노력하는데 이런 노력 자체가 가끔 힘들다 어디까지를 최종 목표로 삼을지도 가끔은 헷갈려 그리고 대학원이나 일로 통해서 현실을 알면 알수록 내가 그리는 이상과 멀어지는 기분이라 그냥 별 욕심없는 친구들이 부럽다

[익인412]

차있는 친구..

[익인413]

돈많은 백수 .. 강남 건물주…?
주변은 잘 모르겟음 별로 안부럽…

[익인413]

전문직은 그만큼 힘들게 돈버는 거라 안부럽고 결혼잘한 애들은 걍 행복해보인다 싶은 정도라 안부럽고..
근데 돈많고 한가한 건 너무너무 부러워

[익인414]

음.....부자랑 결혼한 애?
걍 취미로 일다니고 별로 인생에 힘든게 없어보임

[익인415]

한강뷰아파트 살고 툭하면 해외 나가는데 그게 미주나 유럽인거 게다가 비지만탐 인스스 볼 때 마다 넘 부러움

[익인416]

날씬하고 집에 여유잇는 친구? 그리고 운전 잘하는 거 ㅋㅋㅋㅋ

[익인417]

지금 당장은 콘서트 티켓팅 성공한 친구

[익인418]

그냥 별 생각 없음 곧 남자친구랑 요아정 먹을거라 행복해

[익인419]

본가에서 직장다니는 사람 흑흑.. 엄미새라서 엄마보고싶어

[익인420]

돈 많은 백수 맨날 놀러다니는거 부러워

[익인421]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일을 즐기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