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이런 것 중에??


 
익인1
체육
어제
익인2
영어
어제
익인3
과학
어제
익인4
물리...
어제
익인5
체육 미술
어제
익인6
과학..
어제
익인7
사회... 근데 어릴때 열심히 해둘걸 싶음 ㅋㅋㅋ
어제
익인8
수학 영어
어제
익인9
수학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262 09.22 20:2014325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3 09.22 19:3322187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163 09.22 18:3922577 5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7 09.22 17:1436189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4 09.22 19:044981 7
배달 지연 어카지… 09.22 02:01 21 0
배고프다1 09.22 02:01 16 0
이성 사랑방 보고싶어..! 09.22 02:01 70 0
이세상에서 살안찌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 09.22 02:01 35 0
갑자기 미래 고민 확 들어서 메모장에 주절주절 써봤어 ㅋ.ㅋ.ㅋ 09.22 02:00 20 0
인스타 아이디 뭐라고 지었어?7 09.22 02:00 37 0
60일 긴 시간일까?4 09.22 02:00 31 0
아 나 이제 누구닮았는데 어떤느낌이냐 이런글 못보겠음 09.22 02:00 22 0
취업 고민 들어줄 익 있어?1 09.22 02:00 39 0
너희 울면서 할일 해본적 잇어?4 09.22 02:00 74 0
알레르기성 비염이 어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심해짐 09.22 02:00 30 0
혈당스파이크에 좋은게 순서대로 뭐인거같아? 09.22 02:00 24 0
갤럭시 쓰는 익들아 이모티콘 하나만 봐줄 수 있어?ㅠㅠ6 09.22 01:59 28 0
이성 사랑방 사귀면 도대체 무슨 말 해10 09.22 01:59 389 0
이성 사랑방 오늘 도파민 장난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2 01:59 199 0
강아지들 등산하는거 관절에 안 좋아?1 09.22 01:58 26 0
남들 다 맛있대서 먹어봤는데 맛없었던거 투탑56 09.22 01:58 903 0
솔직히 인간 몸에서 가장 덜 발달된 부위는 치아인듯23 09.22 01:58 431 0
가슴 골반 가지기 vs 짱예되기6 09.22 01:57 94 0
비지니스로 보는지 친구로 보는지 알수있는법 있어?2 09.22 01:5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20 ~ 9/23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