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삼십대 초반 여자인데 정규직 경험이 음슴 사무보조나 서빙알바 전전해서 하하...취준 무섭다...


 
익인1
파이팅!!!
3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
3시간 전
익인1
후기글 기다릴겡
3시간 전
글쓴이
흑흑 노력할게
3시간 전
익인2
집이 좀 여유로워?
3시간 전
글쓴이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고 알바할 때 모아놓은 돈+실업급여로 버티는 중이야 정신과 치료받느라 몇 년 까먹기도 했고ㅜㅜ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7 09.21 13:2582161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2 09.21 15:4257791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879 0
일상25-27살익들은132 0:226318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809 0
이성 사랑방 예측 가능한 사람 만나니까 너무 행복해 5 3:01 144 1
키 큰 남친 장점 하나2 3:01 36 0
익들 크리니크 어디서 사니??1 3:00 37 0
미슐랭 받은 식당 가 본 사람6 3:00 37 0
창문 열어둔 게 추운날이 오다니2 3:00 17 0
남자들 기준에서는 여자 164cm가 큰거야..?7 2:59 78 0
야식으로 샤머먹다가 치웠더니 우리집개 극대노상태야10 2:59 100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같은 사랑 말고 서로 사랑하는 사랑 해보고싶다2 2:59 85 0
아니 나 야구 안 보는데 은퇴식 왤케 눈물나냐6 2:58 64 0
1일 1팩 하는 익들 있어?3 2:58 65 0
165는 키가 이도저도아니네... 2:58 45 0
꼼데 가디건 와펜 하나가 예뻐, 더블이 예뻐?6 2:58 241 0
난 유승민이 민주당으로 넘어왔으면 좋겠음 2:57 14 0
옆광대있는데 옆볼필러 채우면 얼굴 더넙데데해보여?? 2:57 12 0
요즘 초등학생들이랑 내가 초등학생일 때랑 정서가 너무 다른 것 같아8 2:57 53 0
이 구역 미은 나야 이거 어디서 나온거지 한국드라마에서2 2:57 22 0
차 긁었는데 운전자 본인이 모를수도 있어?? 2 2:57 20 0
얘들아 너희라면 1번, 2번 중에 어느 방법으로 갈래???4 2:56 49 0
오늘 일찍 출근해야하는데 밤샐까 말까ㅜㅜ 2:56 12 0
무인마켓 갔다왔는데 쓰레기ㅋㅋ...인류애 파사삭 2:5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