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솔직히 계속 생각나.. 미련없는척 하지만
너가 날 끊어내주지 않으면 내가 못 끊어낼 거 같아서
사실 오히려 헤어지자고 말한 너에게 고맙기도 하지만
잊는게 왜이렇게 힘든거야
넌 니 사친이랑 친구들이랑 잘 놀면서 빨리
잊을 거 같아서 더 그래


 
익인1
왜헤어졌어
5시간 전
글쓴이
성격차이랑 많이 싸우기도 했고 상대가 신뢰 깨버린것도 있고 등등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58 09.21 15:4262903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375 0
일상25-27살익들은155 0:2212627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96 09.21 21:042399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541 0
23살에서 28이면 얼굴 많이 변해??28 2:50 584 0
이성 사랑방 극도의 불안형 혹은 생각 많은형 혹은 불안/우울있는 익인이들아14 2:49 89 1
다이어트 시작하고나서 체를 너무 자주해... 2:49 20 0
모기 미쳤나2 2:48 33 0
책살건데 돈주고 사면 아까운지 봐주랑 5 2:48 40 0
자취방 인터넷 약정 안 끝났는데 이사가면2 2:48 25 0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폰 바꾸면 요금이랑 같이 나가는 거 맞지? 2:48 14 0
극단주의자들이 파를 씻는이유2 2:48 45 0
날쎄 다시 더워지는거야?2 2:48 34 0
이성 사랑방 절절하게 썸붕하고 미련 쩔었는데 2:48 58 0
매일 8-9키로씩 걷는거 운동임? 3 2:48 28 0
취업하니까 살 것 같다 2:47 42 0
차있는사람 !!!!!! 들어와주라🫶🏻30대 직장인남자생일선물 2 2:47 41 0
길에 두꺼비 있는데..?7 2:46 294 0
아 배고파 죽을거 같다 2:46 25 0
혹시 이렇게 하는거 플러팅이야?9 2:46 187 0
몰랐는데 밖에서 남의 폰 화면 되게 잘 보이더라...42 2:46 879 0
내 친구 문과+정시+의대인데8 2:46 297 0
이성 사랑방 썸남 만났는데 고기 두조각 먹었어…15 2:46 267 0
하체비만 폼롤러나 스트레칭 효과본 사람 있어?3 2:45 3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38 ~ 9/22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