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클났다


 
익인1
나도ㅜㅠ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8 09.21 13:2582538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4 09.21 15:4257991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914 0
일상25-27살익들은134 0:22668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810 0
오늘 덩치좋다고 씨름선수하라는 소리를 들었어ㅠㅠㅋㅋㅋ 3:32 32 0
긴팔 반팔 골라줘 ㅜ1 3:32 18 0
난 아무래도 전생에 강아지였나 봄 3:32 12 0
왜 내 친구 가족들은 거머리같은 것들이 많은걸까 3:31 32 0
솔직히 대학교 면접이랑 회사 면접이랑 같음?3 3:31 59 0
오늘 상의 추천좀 3:30 27 0
내일 당장 일하자고하고 지금까지 연락없는거면 안된거 맞아...?4 3:30 50 0
버튜버 파는거 생각보다 만족스러움2 3:30 31 0
쉐어하우스에 사람들어왓늨데 에콰도르인이야ㅠㅠ3 3:30 44 0
시내버스에 짐 많이 들고 타도 되겠지..? 2 3:30 22 0
옷 사고 한 번 빨고 입어야하나?2 3:29 25 0
이성 사랑방 마음은 노력해도 안 되네 2 3:29 68 0
갑자기 한쪽 귀가9 3:28 99 0
연세대에서 서울역까지 택시타면 많이 막히니?8 3:28 88 0
세시가 넘었잖아!!!!! 얼른자!!!!!!!!!!!5 3:28 61 0
여드름 패인흉터 진짜 답 없어? 1 3:28 19 0
취준중인데 이거 한심한거야?5 3:28 79 0
오늘 긴팔 입어도 될까? 3:27 16 0
아니 흑백요리사..1화만 맛봐야징~하고 켰는데6 3:27 169 0
혼자서도 이것저것 잘하거나 똑부러져보이면 연애 못하나??3 3:27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