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64 09.21 15:4265261 1
일상25-27살익들은167 0:2215456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112 09.21 21:044923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1 09.21 20:2314976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693 0
주말에 교수님 메일 답장 멘트 추천받아요6 4:33 93 0
모기 미쳤나5 4:32 42 0
자기 전에 변비약 먹었는데 지금 배 아파4 4:30 22 0
이렇게 살 줄 알았다면 태어나지도 말았어야했는데12 4:30 121 0
이성 사랑방 편지 쓰기 싫어하는 익들아 애인이 생일선물로 손편지만 바란다면 어때 4 4:29 86 0
길에서 번따 거절했다고 욕 듣고, 집앞까지 따라오고 그런 일 겪는거 흔한 일이야??..3 4:29 56 0
이성 사랑방 어카지 애인이랑 여행 왔는데 내가 말실수 한 거 같지? 34 4:27 4330 0
우리집에 자주 오는 길고양이 앉은 자세 봐 40 8 4:26 202 1
자취러들 조미료? 나 소스같은거 뭐뭐있어?12 4:26 137 0
법무팀2 4:26 52 0
양쪽 발목 다 접질렀다 이제ㅋㅋㅋ 4:26 78 0
이성 사랑방 얘는 걍 호기심이 많은 걸까 나한테 관심이 있는 걸까 4:26 76 0
이성 사랑방 enfj 원래 마음 없어도 선톡 잘해?2 4:25 70 0
얘들아 내가 아는 언니 집에 얹혀사는데 알람…4 4:25 86 0
미용실 네이버예약할때 1시 예약차있던데 1:30 해도되는거?3 4:25 50 0
pms이제알겠다 4:23 48 0
네일 골라주라!!!!@9 4:23 164 0
이제 쭉 가을날씨일까??7 4:23 191 0
국시 치는 익들아 준비하고잇음?? 4:22 19 0
감성적인 것과 오글거리는 것의 차이는 뭘까 10 4:21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30 ~ 9/22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