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


 
익인2
주먹으로 칠듯
11시간 전
익인3
개때림
11시간 전
익인4
머리채잡아야지
11시간 전
익인5
개쎄게 명치 때려
11시간 전
익인6
다음날 ㅇㅇ이가 누구냐고 물어봄ㅋㅋㅋㅋ
11시간 전
익인7
22 그러고 한대 때릴듯 ㅋㅋㅋㅋ
11시간 전
익인6
물론 무슨 대답을해도 하루종일 ㅇㅇ이랑 재밌었어? ㅇㅇ이가 뭐해줬어? ㅇㅇ이 예뻐? ㅇㅇ이가 이런거 좋아했나?
11시간 전
익인8
다음날 ㅇㅇ이 너도 알지? 하고 냅다 모른다하면 그때부터 수상함 max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356 09.21 21:0435087 0
일상25-27살익들은369 0:2248036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318 8:4431088 0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07 09.21 23:2240491 0
한화/OnAir 🍀 240922 달글 🍀 444 13:183448 0
커피 사준다고했는데 거절하는 거면 9:55 18 0
만 28살인데 이런 케이스 끼고 다니면 좀 그래?8 9:55 123 0
하루 두끼 다 내가 차려먹는데 배달음식 먹을 때랑 몸무게 차이 모르겟어6 9:55 37 0
뭐야 왜 다시 더워져31 9:54 1707 0
이성 사랑방/이별 알고보니 먹을려고 만났던거였음6 9:54 284 0
스팀게임에 비세라 클린업, 언패킹같은거 추천해주라 9:54 13 0
이옷 어디껀지 아는익..3 9:53 98 0
쿠팡 알바하니까 배달 음식2 9:53 63 0
엄마아빠 또싸우네 9:53 25 0
무좀은 신발 같이 신으면 옮을 수 있잖어?5 9:52 41 0
날 선선해지니까 거짓말처럼 머리카락이 차분해져써 ㅋㅋㅋ 9:51 20 0
생리 끝난지 일주일만에 또 생리터졌는데 이유가 뭐야??6 9:50 140 0
어제 남소받았는데 상대는 나한테 관심있는거같애2 9:50 55 0
할머니 돌아가실거 같은데 곧 사촌오빠 결혼식임...1 9:49 505 0
학생때 운동선수였던 사람 있어?? 9:49 20 0
오늘 오후에도 선선하려나 9:49 16 0
코스트코에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 팔더라... 9:49 13 0
이 정도 몸무게랑 골격근량이면 보통은 되는건가?? 3 9:48 34 0
만약 친구 남친이 잘생겼으면7 9:48 52 0
누가 임신한 꿈은 태몽 아니지? 9:48 3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