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약간 피가 싸해지면서 뜨거워지고 온몸으로 도는 느낌? 아는 사람..??
피가 구석구석 도는 느낌 ㅇㅇ
이거 혈액순환돼서 그런거야?

달달한거 먹거나 아님 뭐 피곤할때? 등등 가끔 이런 느낌 드는데 이게 왜 이런거지??


 
익인1
혈압높아져서
6시간 전
글쓴이
헉 그래?! 혈압 높을때 증상 쳐보니까 딱히 해당되는건 앖어서 아닌줄 알았는데 그럴수도 있겠다..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38 0:2227722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05 09.21 21:0416022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51 8:448869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2369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2105 0
일이 늦게마쳐서 버스타면은 전철 막차를 못탈거같은데 9:47 13 0
혜택 굳이 안 받아도 되는데3 9:46 11 0
아이폰 16 산거 티내고 싶으면2 9:46 68 0
익들아 이 글 뭔말이야??10 9:46 58 0
오늘 하늘색 셔츠 입지마라34 9:46 1833 0
다들 양말 어디서 사???????????8 9:45 50 0
직장동료 중에 좀 많이 못생긴 애 있는데 예쁜 사람한테만 집착하고 잘해주는 애 있음..16 9:45 803 0
이성 사랑방 2주 시간가지기 괜찮을까?2 9:45 62 0
나 검은콩가루 아침에 두숟갈씩 먹는중... 9:45 37 0
이성 사랑방 애인 유학가는데 공항에 배웅 나갈 수 있나? 3 9:44 61 0
이제 진짜 춥댜… 9:44 11 0
폰 바꾸니까 은행 어플 싹 다 다시 인증해야되는게 너무 귀찮다2 9:44 23 0
12시에 요아정 시킬려고 물 마시는거 참는중7 9:44 465 0
난 요즘 나이 먹을 수록 무서운거 돈보다는 인맥이더라 돈 많아도 인맥없으면 ......30 9:44 81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전화왓어...9 9:43 142 0
카페 알바 그만 둘건데4 9:43 31 0
infp 친구의 연락..이게 뭘까ㅠ? 3 9:43 28 0
서른살에 이직 할 회사 안구하고 퇴사한 익있어?3 9:42 25 0
여기 화교있어? 대만 국적이거나 ㅈㅂㅈㅂ 도움 필요함 9:42 50 0
습도 없어지고 더위좀 가시니까 제일 좋은점이 다른생각을 할수 있는게2 9:42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