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걘 취업 아무생각 없어보임 ㅜㅜ 난 28 되기전에 해야되는데 친한 친구라 거절이 어렵다 


 
익인1
걘 금수저인가보지 같이 놀다가 너만 제자리걸음일지도
그냥 거절해

5시간 전
익인2
친한 친구라면 이해해주지 않을까? 솔직하게 얘기해 진지하게 너는 지금 그럴 여유가 없다고 거절해도 거절도 이해해 줄 수 있는 친구일거야, 만약 이해 못한다면 진짜 친구 일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24 0:2224780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194 09.21 21:0413597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32 8:445831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6 09.21 20:2320820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1728 0
와.. 비오틴 부작용 장난 아니다37 9:12 1182 0
오늘 서울 얇은티에 자켓 가능?1 9:12 45 0
편의점 주말오전 알바 개꿀이야??????34 9:12 343 0
연말 마지막 주말 결혼식 어떤거같아?8 9:12 58 0
엄마한테 나 유튜버 할거라고 채널 이름 어떻냐고했는데1 9:11 242 0
공병 가져오는 사람중에 9:11 13 0
낮엔 좀 기온 올라가던데 반팔 원피스 ㄱㅊ? 9:11 14 0
아이폰14프로에서 16프로로 갈아탈만 할까??2 9:11 75 0
40 내년 뱅기표 다 나온건가?? 7 9:10 853 0
오늘 면접보러가는데 올리브영 or 노브랜드 4 9:10 39 0
애플페이 이제 교통카드 되는건가 9:09 40 0
호텔 모텔 예약어플 뭐가 제일 좋아?2 9:09 22 0
9시밖에 안 됐는데 식욕 돌아버림 ㄹㅈㄷ1 9:09 18 0
이 착장 출근룩으로 어땨??참고로 초 신입이야 12 9:09 802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 뚝뚝이다가 갑자기 정떨어져본 둥 있어?4 9:08 137 0
인구가 5만명 이면 어느 정도 인거야?5 9:07 38 0
교회가는 익들 있어?2 9:07 23 0
이성 사랑방 아 너무 짜증나 9:07 52 0
공포영상, 무서운영상많이보지마 ㅠ 32 9:06 1177 0
주말에만 아이폰 하단바? 상태 이렇게 만들어두는데 내가 병적임??6 9:06 8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