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아이폰14프로는 아직 개멀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량도 반이상 남았어


 
익인1
나중에 바꾸자
3시간 전
익인2
돈 많으면 오케이
돈 없으면 좀더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98 0:2235125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58 09.21 21:0423293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220 8:4417096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32 09.21 20:2326926 0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01 09.21 23:2228485 0
요즘 사고 싶은거 다들 쓰고 가줘 궁금해6 11:32 30 0
건성 가을겨울 촉촉 쿠션 추천 좀...1 11:32 13 0
형제자매 있는게 인생에 뭐가도움돼????23 11:32 97 0
운동할때 머리 안 묶는것도 에바다 진짜 11:32 23 0
유튜브 프리미엄 쓰는 사람?? 얼마에 써? 4 11:32 15 0
포포크림? 그거 원조 아니어도 효과는 똑같아? 11:32 11 0
진짜 날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까? 11:32 15 0
발크기 230-235가 제일 흔한가?4 11:32 71 0
맥날 스리라차 맥크리스피? 베토디? 뭐가 맛있어? 11:31 19 0
인티 신고 잘 들어가는 거 같아?4 11:31 31 0
밥퍼 봉사활동 참여한다고 아파트 주민들이 그 사람 사업체 불매운동한대1 11:31 42 0
병원에서 컴플레인 자주 걸리는 사람 이유 있음 11:31 49 0
코감기 걸리ㅕㄴ 얼굴 붓나?? 11:31 11 0
하 구내염 여러개 날거면 한곳에 몰아서 나든가 11:31 14 0
이성 사랑방 enfp 어떻게 꼬셔?12 11:31 68 0
김밥이랑 먹을건데 신vs육개장1 11:30 11 0
해장 닭칼국수 / 냉면 / 국밥 중에 뭘로 할까..?1 11:30 25 0
영화관에 치킨너겟..괜찮으려나?9 11:30 38 0
가을 옷 고른거 보고갈사람😇14 11:30 510 0
이성 사랑방 ㅇㄴㅇ 거르는 법을 고민하는게 웃기지않아? 6 11:29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24 ~ 9/22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