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잡담] 원피스 정보좀 찾아줄 수 있니.. | 인스티즈

[잡담] 원피스 정보좀 찾아줄 수 있니.. | 인스티즈

이런 스타일이고 뒷면도 단추 똑같이 달린 스타일 원피스인데 어디건지 도통 모르겠다..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589 09.22 08:4495622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25 09.22 13:186998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0 09.22 19:3315597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31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03 1
괜찮게 생긴 사람이 와서 번호따면 기분 좋은거같음 09.22 12:03 58 0
다들 점심 뭐먹어...?6 09.22 12:03 43 0
대리모하면 정자난자 제공받아서 제3자가 대신 낳아주는건가..?1 09.22 12:02 26 0
나 진쯔 살쪘나봐 09.22 12:02 22 0
나무 수프 asmr 개좋다 소리 ㅠㅠ 09.22 12:02 17 0
이성 사랑방 살빼니까 내가 상상해오던 이상적인 연애가 이뤄지네 09.22 12:02 174 0
겨울에는 시어서커? 이불 안써??2 09.22 12:02 20 0
서브웨이 17000원 먹을까.... 09.22 12:02 18 0
ㅍ코에서 축구? 게시판 보는거도 걸러?24 09.22 12:02 205 0
14살 딸램이 남자친구랑 논다고 나갔는데 착잡하네2 09.22 12:02 35 0
이성 사랑방 원래 연애중에 이성이랑 선타는거 하면 안되는거야??7 09.22 12:02 183 0
개덥다 겨땀등땀 폭발…3 09.22 12:02 49 0
인스타 이상한 사람이 팔로우 걸어도 그냥 냅두는거1 09.22 12:02 53 0
유명한 인스타스타의 친구 진심 개웃김 09.22 12:02 58 0
날티나게 이쁜 것도 호감느껴져??2 09.22 12:01 47 0
맘스터치치킨111 후라이드맵슐랭반반2221 09.22 12:01 16 0
드라이기 언니가 가져가서 선풍기로 머리 말리는중 09.22 12:01 16 0
텀블러 에코백은 향후 100년 쓸거까지 전국에 배포됐으니1 09.22 12:01 24 0
익들은 이런 집안/사람 이랑은 절대 결혼못함 이런거 있어?2 09.22 12:01 31 0
마라엽떡1 09.22 12:0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