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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랑 편의점 털고 나오는데 알바생 웃는 게 너무 예뻐서 친구한테 말하니까 친구도 너무 예쁘다고 난리치더라 참고로 둘 다 여자고 알바분도 여자임 

여튼 눈웃음 있고 보조개 있어서 그런가 짱예뻤어



 
   
익인1
감사합니다
2시간 전
글쓴이
뉘슈
2시간 전
익인1
걍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지나갈게요………………..

2시간 전
글쓴이
먼 길 조심히 가쇼잉~
2시간 전
익인3
뉘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
어 나아직 알바안갔는데
2시간 전
글쓴이
에라이 이친구들이???
2시간 전
익인4
고마워^^~
2시간 전
글쓴이
엣퉽퉨퉤
2시간 전
익인5
아 나 남잔데..
2시간 전
글쓴이
님은 사전 탈락이요 마지막 경고요 다신 내 쇼츠에 나타나지 마쇼
2시간 전
익인7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11
쓰나 너 넘 웃기다ㅋㅋ
1시간 전
익인6
하 참 부끄럽네..보조개있는건 또 언제 봤디야
1시간 전
글쓴이
🤬
1시간 전
익인7
나 보조개 칭찬 왕많이 듣자나~.. 심지어 운동같이하는 외국인(동성..)이 나 딤플이 너무 귀엽구 웃는 게 사랑스럽대… 꺄💕💕
하지만 난 알바를 하지않지🧐

1시간 전
글쓴이
익이7 아웃 익인7 아웃...... 우리집 근처에서 알바해주라 호들갑 떨면서 나갈 수 있음
1시간 전
익인8
나도 누누슴 보조개 소녀들 짱조아... 나도 여자임
1시간 전
글쓴이
ㄴㄷ 몰랐는데 하 너무 예뻐 증말 ㄱ니가 조하...... 콱 깨물어주고 싶어......
1시간 전
익인9
나도 알바생 예쁘고 잘생기면 기분좋음ㅋㅋㅋㅋㅋ
1시간 전
글쓴이
웃는 게 너무 예쁘셨음 이것도 얼평인가? 근데 진짜 예뻤는데
1시간 전
익인10
고마웡ㅎ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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