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시원하당 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348 0:2241884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303 09.21 21:0429413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275 8:4424502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41 09.21 20:2331872 0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06 09.21 23:2234760 0
여잔데 남친이랑 연락 거의 안하고 일주일에 한번 만나면1 13:13 23 0
이거 꼽준거야??3 13:13 27 0
굉장히 피곤한 연애스타일 여익들 왜그러는거야?6 13:13 38 0
취업 뽕 차서 남들 무시하는 애들 쫌 같잖음3 13:13 29 0
이성 사랑방 내가 더 좋아하는 거 같을때1 13:13 59 0
유자차 좋아하는 익들 있니 4 13:12 41 0
ㅎ... 방금 지하철에서 대놓고 앞담 까임60 13:12 1414 1
퍼스널컬러 진단받는거 돈낭비야?20 13:12 274 0
알바 이력서 학력 꼭 써야됨?5 13:12 143 0
얘들아 오늘 뭐 입고 나가야해...? 3 13:11 40 0
이런 치마 유행 완전 지났지?7 13:11 468 0
일본 7-8명이 가는거 괜찮나4 13:11 37 0
아아 호불로 안갈리는 과자 추천 받습니다6 13:11 22 0
커피 샷 내릴 때 샷잔 쓰는 이유가 뭐야?7 13:11 21 0
지금 운동 간다만다…!! ㅠㅠ3 13:10 15 0
예전에 알바할때 30대 중후반?!1 13:10 36 0
요새 바쁘다고 하는건 서서히 멀어지려고하는거지?2 13:10 29 0
아 누가 머리 좀 만저주면 좋겠다 쓰담쓰담 4 13:10 30 0
20대 익들 부모님이랑 자주 놀러감?22 13:10 243 0
내가 친구한테 돈쓴만큼 친구는 안쓰고 돈 아끼면 얄밉지 않아..? 2 13:1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