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바로 알아봄


 
익인1
고쿠라치 넘 반가븜 🩷🩷
1개월 전
글쓴이
뭐하나 했는데 요리하는 사람이었어
1개월 전
익인1
우웅 내가 알기론 호주에서도 계속 주방에서 일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381 14:5449104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277 15:5036453 6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444 15:3122517 2
일상나 학교에서 왕따였대.....나만 모르는 왕따.........244 15:2431975 5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5 15:3626134 0
내일고3때선생님께갈건데 20:42 8 0
왜 항상 공부하다가 이 시간쯤 되면 머리가 아플까2 20:41 10 0
집에 오면 왜 이렇게 우울할까6 20:41 38 0
빼배로 자꾸 5단계에서 하나만 남겨두고 실패해ㅠㅠㅠㅠ 20:41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연락기다리는거 자체가 정병 수준인데 어떡하지 3 20:41 75 0
애기 낳은지 100일 된 분한테 줄만한 선물 뭐 있어? ㅠㅠ5 20:41 17 0
알바익들아 너네 휴게시간 있니?10 20:41 14 0
지금 맹장염 터지면.. 20:41 9 0
지방대 4년제 25살 졸업vs 인서울 4년제 27살 졸업(편입)6 20:40 54 0
ㅎㅇㅈㅇ) 나 방금 얼굴 피지 짰는데... 모기 물린거처럼 개부어올랐어.. 13 20:40 724 0
강아지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얘네도 20:40 14 0
직장인들 후드집업은 잘 안 입어???6 20:40 23 0
밥 먹으면 나만 진짜 뽈록 튀어나와??… 20:40 24 0
대익인데 벌써 성형한 사람 개많음3 20:40 136 0
수능 고사장 어디서 확인해??????2 20:40 22 0
스케일링 20:40 10 0
어른들께 싹싹하게 잘하는 애들 비법이 머야14 20:40 87 0
인생 개망폭망망이네 20:40 17 0
2키로 쪘는데 번호 죽어도 안 따이넼ㅋㅋㅋㅋㅋ 20:40 23 0
좋아하는 애한테만 빼빼로 주기 좀 그래서2 20:39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