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예쁜 옷 입음 >>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함 >> '남자'한테 예쁘게 보이려고
클럽감 >> '남자' 꼬시려고
남자를 자기 집에 초대함 >> 하고 싶어서
너무 다양한 사람이 있고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모든 상황을 남자한테 잘보이려고 남자를 위해서 한 행동으로 치부하니까 자꾸 이상한 남자들이 꼬이고 범죄도 일어나는 것 같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많은 거 보면 여자의 존재 이유가 '남자'라고 생각하는건가 싶기도 함
자기 만족으로 화장하고 예쁜 옷 입는 여자도 많고 그냥 호의로 자기 집 내주는 여자도 있음 집에 초대하는거나 모텔에 들어가는게 무조건적인 허락은 아니라는 걸 좀 알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