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에도 헤어졌는데 잡아줬었어
이번에도 상황때문에 내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했는데
진짜 얘없음 안될 것 같아..

잡으면 너무 이기적일 것 같아?


 
익인1
그렇지 아무래도?
어제
글쓴이
잡지말까...? 너무 보고싶다
어제
익인1
잡고 나서 또 찰거잖아!
어제
글쓴이
다신 안차지 만나면 감사하게 만나야지...
어제
익인2

어제
글쓴이
너무 이기적이었구나 내가
어제
익인3
혼자 뭐해..
어제
글쓴이
그니까 이게 뭐야.... ㅠㅠㅠㅠㅠ
어제
익인4
둥이 나랑똑같애ㅜ일년전쯤 내가 차고 잡았는데 이번에도 너무 힘들어서 찼는데 내가 안잡으니까 안잡네ㅜㅜㅜㅜㅜ
어제
글쓴이
아 이럴거면 연락 해봐야할 것 같아
어제
익인4
근데 재회에 확신이 안서.. 먼저 연락할 생각은 없어ㅜㅜ 그립고 힘든데 연락은 못하겠어
어제
글쓴이
난 연락햇어 그냥 안하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어제
익인4
난 못해ㅋㅋㅋ쿠ㅜ후기알려줘
어제
글쓴이
4에게
웅 지금은 전화 어렵대서 이따 해보구 알려줄게!

어제
익인4
글쓴이에게
웅!!

어제
익인5
뭐하노 사람 갖고 노는 것도 아니고 그럴 거면 뭐하러 참? ㅋㅋㅋ
어제
글쓴이
그치 나 너무 이기적이야
어제
익인6
입장바꿔 생각해봐
어제
글쓴이
웅 그래서 그냥 이기적이라도 상대가 받아준다면 더이상 안그러려구
어제
익인7
갠춘 원래 공 찬사람이 공 주워오는거랬음 대신 반복하면 상대방이 이젠 더이상 기회 안줄거라고 생각하고 만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0 09.23 14:5760114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67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7 09.23 15:3956951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08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875 0
대창덮밥vs칼국수vs고추짜장2 09.22 14:34 16 0
네일어때?5 09.22 14:34 2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먼저 잘못해서 카톡으로 폭언(?)했는데 차이겠지..?ㅋㅋㅋ3 09.22 14:34 153 0
날씨 너무좋아 09.22 14:33 18 0
공기업 vs 9급 공무원 난이도 차이12 09.22 14:33 187 0
애두랑 09.22 14:33 13 0
하 상근아 출석부를 왜 물어가서..6 09.22 14:33 35 0
진짜 연애안하면 너무 좋지않아? 편하고? 돈도 덜쓰고26 09.22 14:33 615 0
취업 못한 26살들아 나만 요즘 너무 힘드니7 09.22 14:32 165 0
이성 사랑방 26살 22살 연애 어떻게 생각해?4 09.22 14:32 13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나만 제자리야 도와주라2 09.22 14:32 148 0
엑시트 다시 보고있는데 슈기 대체 왜 나온거야? 09.22 14:31 70 0
미용실 다녀온직후 마음에 든적 거의 없는건 3 09.22 14:31 95 0
현시점에서 아이폰 13 중고 사는거.....어때4 09.22 14:31 71 0
팔에 이런거 많이 생겼는데 기미야…?? 9 09.22 14:31 347 0
미역국에 밥 먹기 vs 신라면 먹기1 09.22 14:31 21 0
익드라 공무직이랑 공무원이랑 달라?13 09.22 14:31 255 0
이성 사랑방 여행비 애인이 내줄줄 알았는데 18 09.22 14:30 2226 0
앞머리 펌 하는 이유가3 09.22 14:30 38 0
와 개웃긴 블로그글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8 09.22 14:30 1373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4:22 ~ 9/24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