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카페나 스카 도서관 집 중에서


 
익인1

2시간 전
글쓴이
고민이네ㅠ 노트북 갖고가야함 ㅠㅠㅠ
2시간 전
익인1
땡기는데서 해
2시간 전
익인2
난 무조건 밖에섴ㅋㅋ 고시원 살아서 ㅠ 책상이 비좁아..
2시간 전
글쓴이
아나도 근데 책상이 좁긴함 ㅠㅠ 그래서 집에서하면 부엌에서해야함 ㅠㅠㅠ
2시간 전
익인3
원랜 카페였는데 돈아끼려고 집에서 하는 습관 들이는중
2시간 전
글쓴이
아 나도 원래 더워서 밖이였는데 날씨 추워져서 집에서할까 고민중
2시간 전
익인4

2시간 전
글쓴이
고민이네
2시간 전
익인5
과제는 무조건 카페든 도서관이든 밖에서 하고! 공부는...... 인강 같은 영상 매체 보면서 하다보니까 집에서 해야함 ㅠ 아이패드로는 필기해야해서
2시간 전
익인6
학교 도서관이 제일 집중잘돼 다른 학생들 공부하는거 보면 나도 열심히 하게 되더라
2시간 전
익인7
무조건 집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48 0:2258554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397 8:4443015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64 13:1812733 1
한화/OnAir 🍀 240922 달글 🍀 1799 13:1812695 0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2152 13:2112024 3
70b컵이면 작네 싶어?2 15:44 31 0
남자 168 172 차이 큼?5 15:44 24 0
와 20대땐 고수 먹지도못했는데 3일째 먹고있음 15:43 8 0
5급공무원 시험은 똑똑한거 아니면 비추야? 4 15:43 22 0
휴ㅠ 날짜가 정해지니까 이젠 모든 게 남일 같아2 15:43 47 0
흡연하는 남자 생일선물로 지포라이터 좋아할까? 15:43 8 0
그 매끼 만들어먹는 여자 유튜버 알아? 쇼츠인데 먹고 마빡치는 분3 15:43 14 0
나 진짜 운전하면 안되는 인간인가...ㅠㅠ1 15:43 37 0
너네 전애인이랑 좋게 끝났어도 인스타 언팔해??5 15:43 48 0
청바지 불편해 ㅠㅠ 15:43 9 0
20대에 7급 공무원 합격한거면 상위 몇 퍼센트정도 같아..? 15:43 11 0
늦어도 오늘까지 연락 준다고했는데 아무말 없는거면 떨어진건가ㅎ3 15:42 10 0
미소 <개명하고싶은데 이상해?? 김미소34 15:42 313 0
레이어드컷인 상태에서 히피펌 할 수 있나?? 너무 지저분하려나 15:42 8 0
우리 아파트 놀이터 너무 시끄러워..... 15:42 4 0
20대후반익들아36 15:42 296 0
곽튜브는 옹호?여론도 많은거 신기하네11 15:42 138 0
어렵게 잡은 과외 수업 취소하려는데 이렇게 보내도 됨?ㅜ 15:42 81 0
부투핑은 한판 '붙어' 여기서 따온거?1 15:42 14 0
가슴 아예 없는 애들 개부러움…26 15:41 6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