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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받았는데 나이 서로 알면 그냥 오빠라고 불러도 돼? ㅇㅇ씨라고 불러야돼?3 11.11 22:07 20 0
런닝하는데 심박수가 11.11 22:07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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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 주민번호 앞자리 0 꽉꽉 채워들어가있네 11.11 22:07 14 0
친구 많은 애들 너무 뷰러웡,,,, 11.11 22:07 13 0
지금 라면먹고 새벽 2시쯤 자면 부을까..... 2 11.11 22:07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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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에 딱 12시에 축하해줘??1 11.11 22:06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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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악!!! 아까 짝남이 내 머리 쓰다듬음!!! 11.11 22:05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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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샀어 11.11 22:05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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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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