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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부분 이상형이 내가 뭔가 걱정되는걸 털어놨을때 

같이 헐 어떡해..ㅜㅜ힘들겠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보다

내 걱정과 고민이 별거아닌것처럼 얘기해주는 사람이 좋음

뭐라 설명해야할까.. 막 대충 괜찮아~ 이게아니고 가볍게 

조언하되 너무 걱정안해도 될거같다는 편안한 뉘앙스 풍기는사람? 진짜 내 이상형인데 찾기어렵네.. 

바로 결혼하고싶음ㅠㅜㅜ같이있음 걱정없이 힐링될거같애

내가 겉으론 털털한데 속마음은 좀 여리고 생각많고 예민한성격이라 이런 사람이 옆에있으면 마음이 편안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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