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전남친 생각남... ㅋㅋㅋㅋㅋㅋ 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45 8:4452385 2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11 13:1823358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6 13:2117801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19889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59 17:142742 0
좀 인종차별적 발언이긴한데 흑인이나 필리핀사람중에6 17:26 59 0
금요일에 산 햄 샐러드 지금 먹어두 갠찮을까?3 17:26 16 0
목걸이 잘알들아ㅠ 이런 디자인은 금방 vs 백화점 5 17:26 72 0
베라 알바생있어??9 17:26 19 0
서울 지하철 좀 가르쳐줄사람ㅜㅜㅠㅠㅠ 지방인 구제 좀10 17:26 445 0
나 화장 진짜 못하고 똥손인데 화장에 관심은 많음3 17:26 22 0
와 출석 챋우기아이템 뽑는거 30번 클릭했는데 한번도 당첨안됨ㅋㅋㅋ 17:26 15 0
와 어캄 마라샹궈 개짬 ㄹㅇ 살려줘 제발....... 내돈.... 1 17:25 19 0
아파트에 길고양이 많은데 새들이 걸어다님3 17:25 17 0
알피지게임 첨해보는데 원래 이렇게 여미새가 많아?1 17:25 15 0
아이폰 16프로 색 골라쥬라…4 17:25 34 0
셀프염색하려는데 염색전에도 머리감는거지?5 17:25 20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먼저 연락 오는건 어느정도는 관심이 있는건가?3 17:25 110 0
방 먼지를 없애고 싶은데1 17:24 17 0
아니 지하철에서 내 앞에 애 안고 있는 가족 있어서 자리 비켜줬는데4 17:24 66 0
치마 짧은거 앉을때 진짜 신경쓰이네5 17:24 49 0
맘스터치 케이준 떡강정 맛있당4 17:24 20 0
자기계발 모임이나 운동모임 들어가서 새로운 친구 사귀기 얼마든지 가능하다 생각해??..8 17:24 32 0
알바하는 곳에서 배달 시킬ㅋ가 말까….. 17:24 21 0
익들아 이런 흉터도 좋아질 수 있을까? 17:2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