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맥크리스피랑 베토디 중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620 11.11 14:5467357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961 11.11 15:5055043 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553 11.11 15:3135718 2
일상 동덕 수준630 11.11 22:1320228 3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64 11.11 17:4616143 0
옷 사이즈 교환 할 말 .. 😭??? 11.11 23:52 7 0
앞으로 오메가 단어 유행할듯ㅋㅋㅋㅋㅋ6 11.11 23:52 69 0
여대가 왜 아직도 존재해야하는지 이 사설 읽어보면 될듯3 11.11 23:52 157 2
손톱 얇아진거는 약해진거 방법없어? 네일샵 잘못가서 그후로 좀 얇아진거같음4 11.11 23:52 19 0
탈모약 후기 11.11 23:52 11 0
놀람주의…? 이 옷 어떤거 같아??2 11.11 23:52 59 0
고양이 키우는 익들! 집에 전신거울 있어? 11.11 23:52 6 0
오메가야!!!!! 11.11 23:52 11 0
청설 영화 재밌어?2 11.11 23:52 32 0
아디다스 그 몇년 전부터 유행하는 운동화 이름3 11.11 23:52 433 0
미자 때 임티 정지 6개월 먹어서 11.11 23:51 20 0
애기들 이렇게 소리지르는거 처음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11.11 23:51 10 0
11월 16일 오후 8시35분2 11.11 23:51 22 0
돈이 돈을 낳네1 11.11 23:51 22 0
컴활 개빡세네,,4 11.11 23:51 27 0
면접보러갈때 내 자소서나 이력서 출력해서 가야하나..? 11.11 23:51 9 0
나 오늘 아이폰 알람 안울려서 대형지각함 ㅎ1 11.11 23:51 21 0
대학 1지망 넘 붙고싶다2 11.11 23:50 17 0
요즘 계속 맘처럼 계획대로 뭔가 흘러가는게 없어서 다 속상함 11.11 23:50 9 0
뚱땡이랑 뚱돼지 중에 뭐가 더 기분나쁨??3 11.11 23:5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