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의문이었던 점이야
반일사상 가지는거? 일본문화 꺼려하는거? 정상이지
그런데 왜 주변 사람들에게 그거 왜 보냐 먹냐 사냐 가냐 훈계질을 하려하지?
아닌 사람도 분명 있겠지 그런데 내가 본 케이스는 다 이랬어
반일 안하고 소비하는 사람도 정상임을 왜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