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856 1
한화 타싸에서 봤는데 주님 역대 WHIP 순위권에 있어 26 19:411795 0
한화이기면 서현이 첫승인가?? 19 17:231618 0
한화최인호 1군 등록!!!!!!!22 12:073927 0
한화 150클럽에 다섯이나 ꉂꉂ(๑>ɞ<)17 17:451319 0
이팁에서 보고싶은영상(절대 해줄리 없음)25 06.10 23:37 1792 1
으아아악1 06.10 23:33 164 0
정노 진짜 지독하다2 06.10 23:27 251 0
미쳤나 신구장에 누굴불러?? 06.10 23:23 103 0
망고시루 설마 다음주에 주시진 않겠찌..? 06.10 23:18 80 0
이게 뭔..,,47 06.10 23:13 17004 0
생각해보니 올해 쓱전에서 노거안 성공한게 두번이네..? 06.10 23:10 68 0
잠실에서 한화선수들 사인 받을 수 있어?1 06.10 22:59 169 0
망고시루 영상 언제줘요2 06.10 22:55 120 0
나 딩고 정은원 밤이깊었네 꽤 잘한다고 생각함7 06.10 22:24 163 0
준서 비야인드 이제 봤다 06.10 22:10 63 0
누우가 성심당 영상 못봤냐 🤭11 06.10 21:59 1236 0
이번에는 영상 다시 올려주겠지..5 06.10 21:47 237 0
현우도 좋고 우주도 좋다 어쩌냐5 06.10 21:42 150 0
한시후 너무 탐난다5 06.10 21:37 131 0
하 김규연 너무 자랑스러워2 06.10 21:35 171 0
형동생 바뀐거 아니야?4 06.10 21:31 239 0
근데 만약 한우주면 우리팀 그냥 한화 가디언즈 되는데5 06.10 21:27 261 0
와 인성보리 진짜 찐팬이다1 06.10 21:26 172 0
기탁이 파주챌린저스에 있네 06.10 21:22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22 ~ 9/22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