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팬 진짜 많어


 
보리1
다들 못봐서 안달나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타자원으론 인호랑 현빈이가 최고인 것 같음
1개월 전
글쓴보리
나오기만 해도 기대됨 ㅋㅋㅋㅋ
1개월 전
보리2
ㄹㅇ 대타 최고의 선택
1개월 전
보리6
진짜 소리가 틀렼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보리3
이글스의 호!
1개월 전
보리4
ㅁ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마킹해따
1개월 전
보리5
응원가 부르려고 다들 드릉드릉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0 0:06485 0
한화보리들아 서휴니래 202 11.15 22:202613 0
한화보리들 모여 101 11.15 22:08752 0
한화지금 일본투수 말이야 22 11.15 20:261846 1
한화보상선수로 만약에 내야수 생각하고있으면 누굴거같아?? 22 11.15 13:494164 0
안녕하세요🙌🏻7 11.09 13:37 141 0
보상선수 명단 1자리 누구 넣을래 64 11.09 13:33 3368 0
아린이.. 볼 안 무거울까1 11.09 13:07 137 0
뭐야 둘이 데이트 하나봐 9 11.09 12:56 329 0
이런거 너무 좋아 2 11.09 12:51 180 0
서혀니 입국 영상있네 1 11.09 12:45 117 0
쭈부녀랑 채부녀가 좋다 2 11.09 12:44 206 0
우리 어린 선수들이 1 11.09 12:23 145 1
설레는 어깨 넓이 7 11.09 11:57 285 0
얘들아 우리 한화 말고 다른 모기업이 되는 거 상상해본 적 있어? 13 11.09 11:49 341 0
보리들 우리 다음 한잔 시리즈 누구랑 할까 예측해보자8 11.09 11:25 279 0
이글스 티비는 아가들 컨텐츠를 만들어달라!1 11.09 11:13 163 0
근데 이 코파는 괘씸이 9 11.09 10:58 305 0
상백이 거짓말쟁이 흥4 11.09 10:58 438 0
주석아 3 11.09 10:52 214 0
퍼즐 퍼즐 1 11.09 10:52 40 0
엘튜브에 서휴니 나오는 부분 3 11.09 10:50 164 0
우리 보상선수 이후에 트레이드도 뜰 거 같지 않아..? 4 11.09 10:46 288 0
보리들아 문복실 보고가 2 11.09 10:44 195 0
혁이 마캠 혼지갔나1 11.09 10:43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