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아니면 흑인친구가 더 많아?


 
익인1
너무나 사바사 아닌가?
2시간 전
익인2
동양 여자애들 외국 여자애들이랑 노는걸 못봤어 외국 남자애들 이랑만 놀던데ㅋㅋㅋ 여행 유튜버만 봐도 그럼 나미새 마냥
2시간 전
익인3
해외 사는데 지역에 따라 친한 인종 다름
2시간 전
익인4
오잉 내 친구 미국사는데 백인 여자애들이랑 친하던데 스토리보면
2시간 전
익인5
유학생은 거의 없다보면 되고, 이민 몇세대마다 다른데 여기도 백인보단 히스패닉 흑인 아시아계 이렇게 모이는 경우는 있어도 결국 같은인종끼리 다님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99 8:4465161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63 13:1837198 2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47 19:333361 3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21106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694 1
나 타로때문에 반수편입 고민하는거 부질없어보여? 5 20:01 21 0
저녁메뉴 추천 해줄 살암3 20:01 15 0
아는 오빠가 나 다니는 교회 가도 되냐 물어보면 그래도 된다고할거야? 20:01 14 0
친구랑 좀 불편해짐 3 20:01 28 0
라면끓일때 계량컵쓰거든4 20:00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할 게 생각이 안나.. 20:00 36 0
이혼 안하는 이유가 뭘까?2 20:00 25 0
앞머리 구루프하려고 물뭍힐때 어떻게뭍혀?7 20:00 27 0
경상도 사람들 말투에서 감정을 못 읽겠어..11 20:00 343 0
이성 사랑방 나 이사람 좋아하는지 아닌지 판단좀 해줄사람 17 20:00 105 0
아이폰에서 아이폰으로 바꾸면 사진이랑 카톡 기록들 그대로 들어가?19 20:00 90 0
나만 알바할때 외국인 오면 긴장해?ㅋㅋㅋㅋㅋㅋㅋㅋ4 20:00 39 0
인천이랑 의정부 중간이 어딜까3 20:00 22 0
이영싫 거의 7년만에 다시 보는데 진짜 개그 개미침ㅋㅋㅋㅋㅋ 20:00 12 0
여자들아 욕하면서 귀엽다고 수근대는 거 칭찬이야??2 20:00 22 0
남사친 01인데 96 여자만난다…13 19:59 83 0
이 멘트 아무 생각 없이 쓴거같어? 2 19:59 35 0
스쿼트 맨처음 시작했을때 몇개했어? 19:59 14 0
회 얼마치로 보여?8 19:59 52 0
한국사퀴즈풀면서 100일짜리 적금 들 사람~?! 19:5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8 ~ 9/22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