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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된거야? 큰아버지 돌아가셔서 안쓰럽다고 nn년째 친척 오빠 뭔 일있거나 다치면 nnn만원씩 돈 모아 주고 회비로 주고 그러는데 난 마음에 안들거든 뭐 내 돈 뺐어 내는거 아니니까 알 빠 아니지만 안쓰럽다고 말 나오면 아니꼬움.. 아버지 돌아가셔서 5n살에 다쳤다고 nnn만원 받는 큰오빠보다 큰아버지들 작은아버지들 고모들 만나도 용돈 못받은지 10년 이상된 2n살 내가 더 불쌍함.. 


 
글쓴이
참고로 큰아버지 돌아가신지는 한 십여년 됐어..
1개월 전
익인1
한순간에 큰오빠가 집 안 가장이 됐으니까 친척 어르신들은 큰오빠가 마음쓰이지..
자기 형,오빠의 자식인데

1개월 전
글쓴이
그치만 십여년간 다리만 다쳐도 nnn만원 모아주면서 나는 용돈 없이 잔소리만 듣고 있는게 좀 서러움 지금 5n살 오빠랑 2n살 나랑 있을 때 그 오빠만 용돈 받는거도 이게 맞나? 싶어.. 차라리 몰래 주던가 다 주지 말던가
1개월 전
익인1
그 집 사정이 어려운가보지
서운하면 아버지께 말씀드려봐..
대놓고 주는거는 좀 그렇긴하네

1개월 전
글쓴이
아빠 형제 다 합쳐서 우리집이 제일 못살아.. 줄 때도 오빠가 아니에요 하면 작은아버지랑 고모가! 조카한테 용돈 주는데 거절은 예의가 아니다! 하면서 주는데 나는요..?하는 마음만 들어..
1개월 전
익인1
근데 나 아빠 되게 일찍 돌아가셨거든? 초등학생때 사고나서 돌아가셨는데 명절에 얼굴 비추는 것도 사실 힘듦 그래서 거의 5년에 한번 볼까말까해
왜냐면 친척이긴한데 아빠가 돌아가셨으니까 그 선이 딱 끊긴 느낌 ㅇㅇ 엄마도 좀 마음 불편해하시고
그래서 오히려 더 챙겨주시는 거 아닐까
어른들만의 사정이 있을지도
쓰니 말고 다른 친척동생들도 용돈 안받으면 아빠한테만 서운하다고 말할듯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빠든 누구든 서운하다고 말 안해 그냥 나 혼자 좀 뭐하냐..싶은 마음임 오빠도 평소에는 안오고 추석 성묘때만 봄 심지어 벌초도 안와.. 그리고 부모 돌아가신 아픔에 나이가 뭔 상관이냐 싶긴 하지만 큰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이미 오빠 30대 중후반이었어서 경제적 도움받을 시기는 아니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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