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589 09.22 08:4495622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25 09.22 13:186998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0 09.22 19:3315597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31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03 1
과민성대장증후군이면 배아플때마다 설사해??1 09.22 22:52 1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이거 열등감이야? 너네라면 어떻게 할거야??16 09.22 22:52 538 0
아니 뭔 재무관리 옵션 쪽 가니까 그래프가 끝이없니..... 09.22 22:52 14 0
로판웹툰에 자신있다! 하는 익들 들어와봐!!!🏄‍♂️❤️‍🔥 09.22 22:52 15 0
좋아하던 유튜브 있었는데 출산하고 안봄ㅠㅠ11 09.22 22:51 149 0
여드름? 이 일주일째 안없어지는데4 09.22 22:51 24 0
다들 조선소가 뭐하는 곳인지 알아??12 09.22 22:51 135 0
에스트라 크림 좋은줄 몰랐는데 피부염 걸리고 쓰니까 개좋음15 09.22 22:51 251 0
아 도파민이 부족해1 09.22 22:51 18 0
신입이면 원래 말실수 많이 해??8 09.22 22:51 48 0
배는 아픈데 왜 안 터지냐 09.22 22:51 9 0
인사만하고 답 없는건 뭐지.. 09.22 22:50 9 0
100키로대 여자들 성격도 이상함4 09.22 22:50 34 0
옆집에서 왜 우리집 수도를 자꾸 확인할까? 9 09.22 22:50 16 0
촉인아4 09.22 22:50 21 0
요즘 다들 인스타 잘 안하지 않아?3 09.22 22:50 10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고 했는데 안붙잡는건 미련 없는건가? 6 09.22 22:50 122 0
직장인 가을~초겨울옷 15만원치 살말...11 09.22 22:50 542 0
아이폰 안써봤는데 너무 궁금해5 09.22 22:50 54 0
다들 폰 한번 사면 몇년 써?9 09.22 22:4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8 ~ 9/23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