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큰 거임?


 
익인1
ㅇㅇ
5시간 전
익인2
큰편이징
5시간 전
익인3
큰거지
5시간 전
익인4

5시간 전
익인5
ㅇㅇ 평균이상
5시간 전
익인6
나 165인데 개인적으로 크단 생각은 안함 딱 적당 평균
5시간 전
익인7
실제론 큰 편임 20대 중후반 넘은 나이대에서는! 그것보다 어린 친구들은 큰 사람들도 많아서 안 크다고 느낄 듯
5시간 전
익인8
평균이상이긴한데 막 와 크다 이정돈 아닌듯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589 09.22 08:4495622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25 09.22 13:186998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0 09.22 19:3315597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31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03 1
짬지 삶는다고 하잖아 근데 나처럼 짬지 얼리는 익도 있어..? 60 09.22 22:56 893 0
책 분권해본사람 들어와줘ㅠㅜㅜ!!1 09.22 22:56 10 0
솔직히 허리라인 없어도 다리 긴게 낫지않아?2 09.22 22:55 15 0
촉아 나 재회할꺼같아?2 09.22 22:55 24 0
도로주행이 그렇게 어려워?????5 09.22 22:55 33 0
기차나 비행기에서 애들 얘기하는거 참을 수 있어??7 09.22 22:55 14 0
이거 뭐라쓰여져있어 ????? ㅠㅜㅠ 아니면2 09.22 22:55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한 둥들 이 사람이랑 결혼할거 같단 느낌이 있었어???2 09.22 22:55 130 0
최강록 웃수저 개부럽다... 미친달란트 09.22 22:55 13 0
이성 사랑방 생각보다 외모 안 보는 여자 많나보네??3 09.22 22:54 117 0
아..... 인천은 멸망했네56 09.22 22:54 1649 2
이성 사랑방/ 술먹고 썸남 앞에서 토했는데 걍 잠수탈까?19 09.22 22:54 146 0
먹고남은 탕후루는 냉동에 둬야할까 …????3 09.22 22:54 9 0
중안부 중안부 거리는거 한국 뿐임?3 09.22 22:54 17 0
충분히 이쁘고 능력있단 말 듣는데 아직도 질투심이 많은거같아.. 어떤 마음 가짐을 ..3 09.22 22:54 15 0
신라면블랙 너무맛있음 09.22 22:54 6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앨범지우는 중인데 눈물난다4 09.22 22:54 123 0
내 요아정 09.22 22:54 8 0
남자 유쌍 쌍꺼풀 진해도 잘생기면 상관 없어?3 09.22 22:54 24 0
24살이고 본가사는데 통금은 없는데 09.22 22:5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