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촉인아4 l
l조회 27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그사람이랑 이어질 것 같아..?
추천


 
익인1
이어질 것 같아
5일 전
글쓴이
혹시 언제쯤인지 느낌 와....??
5일 전
익인1
멀지 않은 미래에 이어질 것 같소만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71 8:4055313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463 19:0318417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0 13:4620417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94 9:2748237 1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16:3122069 1
만약 클럽 죽순이인데 스킨십 일절없었다면 헤픈건 아닌거야?1 09.23 00:20 28 0
돈 없어서 사고싶은 것들 못 사는거 처음 겪어보는데2 09.23 00:20 32 0
엄마아빠랑 같이 살고 싶다... 09.23 00:20 50 0
셋이서 하는 양세찬 게임 봐줄사람 ㅠㅠㅠㅠ 09.23 00:20 14 0
여행가서 긴 속눈썹 붙여보고싶은데 어울릴지 예상해주라!!! 12 09.23 00:20 312 0
승모근 좀 있는 편인데 반오프숄더 이상할까ㅜ3 09.23 00:20 80 0
아 공부하기 싫다 09.23 00:20 14 0
이성 사랑방 너에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5 09.23 00:19 71 0
가족관계증명서 떼다가 외할머니 성함 처음 봤다.. 09.23 00:19 30 0
스벅 별은 모아서 어디다쓰는거야?7 09.23 00:19 92 0
직장에 흰 흰으로 입고가면 넘 놀러가는거같아?1 09.23 00:19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결혼 얘기 나왔는데 어머니 모시고 살재112 09.23 00:19 31598 0
지원동기 건물이 멋져서 라고 하면 안돼?6 09.23 00:19 31 0
가을이다 09.23 00:19 20 0
트래블월렛 그거 잘 아는 사람????1 09.23 00:19 49 0
어휴 어제 출석 안한줄1 09.23 00:18 15 0
너무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돈생각 따위 안함4 09.23 00:18 80 0
내년에 27살인데2 09.23 00:18 27 0
와... 자동차 전용도로에 킥보드 타는 사람 봄 09.23 00:18 14 0
주변에 사람 없을거같은 애한테 인스타 댓글 달아주는 09.23 00:18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2:28 ~ 9/28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