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살려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262 09.22 20:2014325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3 09.22 19:3322187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163 09.22 18:3922577 5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7 09.22 17:1436189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4 09.22 19:044981 7
하이디라오 사람많이갈수록 인당 싸다고하잖아4 0:23 57 0
글로니 데님 드뎌 왔다 1 0:22 35 0
명품 많이 들고 다니면 나이 좀 더 많아보여?1 0:22 12 0
자취생 방음 어느정도인지 궁금 갑갑해..4 0:22 30 0
사주 좀 신기해 나 학업운은 안좋고 재물운은 좋다는데??4 0:22 39 0
나 옛날에 진짜 최저받으면서 사무알바 한적 있는데 그때가 좋았던거같아.. 0:22 27 0
나 진짜 살 많이 뺐는데 오늘 한소리 들어서 슬프다... 78 0:22 739 0
인정하기 싫은데 나 너무 유리멘탈이야ㅠ 0:22 17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이랑 결혼은 잘 모르겠다4 0:22 141 0
나 늙었나 봐 자꾸 텍스트에 ..붙이게 됨..4 0:22 46 0
컴활 1급 실기 붙은 후기 블로그에 올렸더니 조회수 터짐ㅋㅋㅋㅋ14 0:21 758 0
24살 먹고 티니핑 이름 다 알고 애니 내용까지 안다... 5 0:21 18 0
서강대학교는 은근 모르는사람도 많은거같지않아?3 0:21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각할 시간 달라고 하는 애인이 너무 헷갈려 0:21 57 0
전남친이랑 친구로 지내는거 가능!?!? 8 0:21 20 0
솔직히 23살에 해보고 싶은 거 생겼는데6 0:21 69 0
제이팝 듣는 애들 있어?ㅠㅠㅠ 0:21 20 0
인프제 여리나..2 0:21 27 0
과cc 헤어지고 걔들(전남친 친구)사이에서 내이름1 0:21 21 0
베이스 잘 아는 사람? 6현 베이스 4현 베이스가 커버할 수 있오? 0:2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20 ~ 9/23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