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 차분하던데 또 그게 아닌것 같기도 곁눈질로 보면 어떤 사람한테는 잘 웃어주고 편하게 대하더라구요.
생긴거는 순딩하게 생겼는데 겉으로는 시니컬하고 차가워보이고 항상 무표정이라서 더 그런가 싶기도하고
먼가 다른것 같고 묘함 신기한 궁금하고 그런 이미지에요. 그냥 할말만 하고 사적인거 질문은 아예안해요.
혼자서도 항상 밥먹고 혼자쉬고 잘다니더라구요.ㅋ
좀 어려워서 이런사람들이 본인만에 세계가있고 그런가요? 진짜 성격저런지 궁굼하기도 하고 친해지는 방법 같은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