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8l
그 합정역 안에 병원이랑 약국 앞에 검은 옷 입은 무리들 테이블 깔고 앉아있던데 뭐였는지 진심 궁금해서.. 좀 무서웠음


 
익인1
외국인이엇어??
1개월 전
익인2
뭐야...?
1개월 전
익인3
나도 봤는데 경호업체 사람들인가...? 햇음
1개월 전
익인4
트위터 뷰니까 오늘 콘서트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윗댓 말대로 경호넙체 같은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292 11.11 21:5623601 4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65 11.11 23:2419232 2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151 9:50544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여보는 ㅂㅈㅇ같은 거 아니어서 좋아! 라는디140 11.11 19:5032897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64 11:044706 0
얘들아 ADHD 검사받고싶은데 고민임ㅠㅠ 우리지역+근처지역 리뷰가 다 .. 3 11.11 09:55 33 0
원래 프차카페가면 인사안하는게 국룰임?2 11.11 09:55 40 0
ㅎㅇㅈㅇ 왕건이귀지 뽖아냈다..29 11.11 09:54 1444 0
14만원으로 14일 버티기 가능..????8 11.11 09:53 95 0
내가 건강관리 때문에 도시락 싸서 다니고 싶은데 8 11.11 09:53 53 0
소주는 상온보관해도되지???2 11.11 09:53 20 0
오늘 다 연차냈나?? 길에 차가 없어서 당황했엌ㅋㅋㅋㅋ2 11.11 09:53 37 0
아 회산데 배 너무 아파 어떡해ㅠㅠ 11.11 09:52 47 0
엽떡 궁금한게 포장도 9900원이야??14 11.11 09:52 755 0
내 동생은 울 아빠랑 똑같음 11.11 09:52 21 0
하 나 사실 중국어 진짜 좋아하는데 어디 가서 말하기가 좀 그래..14 11.11 09:52 191 0
근데 눈물많은건 ㄹㅇ 어캐고쳐야됨 35 11.11 09:52 791 0
고민(성고민X) 친구랑 손절해야되나... 4 11.11 09:51 50 0
생리하니까 갑자기 살 빠짐 11.11 09:51 17 0
나 저혈압인데 ㄹㅇ 거지 같음2 11.11 09:51 31 0
생리직전이라 개우울하다 11.11 09:51 11 0
어제 가을축제에서 약과사왔는데 진짜 마싯음.. 회사 가져올걸 11.11 09:50 13 0
택배주소 잘못 기입된거 진짜 난감하다..5 11.11 09:50 59 0
스파나 스키장같은 리조트에 온돌방 있자나 정원 10명 이런 11.11 09:50 16 0
솔직히 어메이징 오트 무슨 맛으로 먹는지 이해 안 됐거든? 11.11 09:5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2:14 ~ 11/12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